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소 6% 이상 인상한다.
9일 백화점 및 명품업계에 따르면 부쉐론은 오는 22일부터 대부분 품목에 대해 6~7%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일부 하이 주얼리를 제외한 주요 제품군 전반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소 6% 이상 인상한다. 예비 신혼부부의 웨딩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콰트로 컬렉션’. [사진 = 부쉐론 캡처]](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7/09/0005521842_002_20250709090112799.jpg?type=w860)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소 6% 이상 인상한다. 예비 신혼부부의 웨딩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콰트로 컬렉션’. [사진 = 부쉐론 캡처]
부쉐론은 최근 예비 신혼부부의 웨딩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특히 ‘콰트로 컬렉션’에 대한 구매 수요가 높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씨의 약혼반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콰트로 클래식 웨딩 밴드’는 296만원, ‘콰트로 블랙 에디션 웨딩 밴드’는 332만원, 같은 에디션의 라지 모델은 49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가격 인상 적용 시 이들 제품은 각각 최소 314만원, 352만원, 520만원 이상으로 조정된다.
부쉐론의 클래식 모델이자 데일리 주얼리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쎄뻥 보헴’ 컬렉션도 가격 인상 대상이다. ‘쎄뻥 보헴 펜던트 s 모티브’는 현재 870만원, 같은 컬렉션의 브레이슬릿은 785만원에 판매 중이다. 두 제품 역시 인상폭 6~7%를 반영하면 각각 922만~930만원, 832만~839만원 이상으로 오를 전망이다.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소 6% 이상 인상한다. 클래식 모델이자 데일리 주얼리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쎄뻥 보헴’ 컬렉션. [사진 = 부쉐론 캡처]](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7/09/0005521842_003_20250709090112826.jpg?type=w860)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소 6% 이상 인상한다. 클래식 모델이자 데일리 주얼리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쎄뻥 보헴’ 컬렉션. [사진 = 부쉐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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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21842?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