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삼부 키맨' 연일 소환‥"원희룡 장관이 치고 나갔다"
5,780 1
2025.07.08 21:07
5,780 1

https://youtu.be/7tLyC5Clp8k?si=-rH2rS32qCOOQ45W




삼부토건 주가가 급등하는 시작점이 됐던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

삼부토건은 지난 2023년 5월 이 포럼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규모가 1200조로 추산된다고 홍보했고, 주가는 다섯배 가량 치솟았습니다.

특검은 당시 재건 포럼에 직접 참석했던 삼부토건 전 직원 황 모씨를 최근 불러 조사했습니다.

삼부토건에서 해외영업을 담당해온 황 씨는 우크라이나 포럼 의혹을 풀어낼 핵심 인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MBC가 확보한 황 씨와 삼부토건 직원의 통화 녹취에 따르면 황씨는 원희룡 전 장관이 우크라이나 포럼 참석 이전부터 이른바 '치고 나갔다'면서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합니다.


[황 모 씨/전 삼부토건 해외영업 담당 직원(음성 변조)]
"우크라이나 바람이 불었을 때 기재부에서도 뭔가 조금 움직임이 있었고‥ 근데 이 원희룡 장관이 이제 치고 나가니까, 결국은 이제 원희룡 장관한테 밀린 것 같아."

해당 녹취에는 삼부토건과 우크라이나를 연결하는 역할로 유라시아경제인협회도 등장합니다.

[황 모 씨/전 삼부토건 해외영업 담당 직원(음성 변조)]
"중간에 저기 무슨 협회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가 다리를 놓았지."

삼부토건이 포럼 참석 이전부터 민간단체와 짜고 주가 띄우기를 기획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목인데 특검도 해당 녹취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신규철 삼부토건 전 경영본부장과 포럼을 주최한 유라시아경제인협회 양용호 회장을 오늘 동시에 소환했습니다.

내일은 정창래 전 삼부토건 대표를, 모레는 이일준 삼부토건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할 방침입니다.

이들을 상대로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원희룡 전 장관과 함께 참석하게 된 계기 등을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진은 원 전 장관에게 삼부토건 인사들과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한 배경을 물었지만, 답을 들을 순 없었습니다.



MBC뉴스 김지성 기자

영상취재: 김동세 / 영상편집: 김정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502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03 02.03 48,3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3,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98,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6,3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04,4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4,3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4,9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3698 기사/뉴스 WBC 대표팀 주장에 이정후 선임‥"가장 앞서 있는 선수" 11:59 6
2983697 기사/뉴스 이정후, 형들 대신 WBC 한국팀 '주장'…해외파 7명 발탁 영향 1 11:58 51
2983696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100선 회복…1%대로 하락폭 줄여 2 11:58 98
2983695 유머 내가 생각한 2026년 : 차가 날아다님 실제 2026년 : 새천년 고양이 건강체조 11:58 108
2983694 이슈 현재 빌보드 HOT100 1위 유력하다는 노래...jpg 1 11:57 401
2983693 이슈 누너예 이전 샤이니의 데뷔곡이 될뻔했다가 폐기된 곡.shinee 11:56 392
2983692 기사/뉴스 [단독] 동료 살해 뒤 시신 훼손까지‥40대 인도인 구속 송치 11:56 272
2983691 기사/뉴스 이탈리아 올림픽에서 울려퍼지는 K-팝들의 저작권료 정산은 어떻게 될까? 11:55 394
2983690 유머 치즈케이크 시켰는데 대실망한 유튜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1:55 1,042
2983689 유머 온갖군데에 리뷰를 다는 사람들 1 11:55 274
2983688 이슈 일본이 조선 의빈성씨와 아들 문효세자에게 한 짓 3 11:53 555
2983687 기사/뉴스 [단독]트럼프 행정부,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 6 11:53 804
2983686 이슈 언니의 결혼식 축가를 망친 동생 17 11:51 1,999
2983685 유머 스키장에서 가장 조심해야 하는것 1 11:47 484
2983684 기사/뉴스 판타지오, "무관하다"더니…차은우 장어집 상표권 출원, 왜? 5 11:47 760
2983683 팁/유용/추천 안녕하세요. 남자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같은 반 남자애가 신경 쓰입니다. 이 감정은 뭘까요?.jpg 3 11:47 1,101
2983682 이슈 (G) 뗀거 후회중이라는 아이들 멤버 3 11:44 2,169
2983681 이슈 카더가든 2년간의 변화 및 폰세.jpg 9 11:43 1,711
2983680 정치 정청래, ‘대외비’ 합당 문건 보도에 “누구도 보고받지 못한 내용…철저 조사해야” 41 11:41 621
2983679 유머 천마강림! 만마앙복! 신교불패! 마도천하! 11:41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