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전 검사는 2023년 9월 부장검사로 재직하며 총선 출마를 암시하는 '추석 문자'를 돌려 감찰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도리어 "부당한 선거 개입"이라며 대검을 비판했습니다.


검찰총장의 지시까지 거역하며 출판기념회를 열어 유권자를 향해 큰절까지 올렸습니다.
그리고 무리한 출마 강행의 배경엔 김건희 여사가 있었단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https://naver.me/xen2DA0e


김 전 검사는 2023년 9월 부장검사로 재직하며 총선 출마를 암시하는 '추석 문자'를 돌려 감찰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도리어 "부당한 선거 개입"이라며 대검을 비판했습니다.


검찰총장의 지시까지 거역하며 출판기념회를 열어 유권자를 향해 큰절까지 올렸습니다.
그리고 무리한 출마 강행의 배경엔 김건희 여사가 있었단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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