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기록적인 폭염과 감염병이 이어지면서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기후보험'의 실제 적용 사례가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기후위기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해당 제도가 점차 현실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7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경기도 기후보험이 시작된 4월부터 이달 4일까지 직접적 혜택을 받은 도민이 총 25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이 4명이었으며, 나머지 21명은 감염병으로 인해 기후보험을 이용했다. 온열질환의 경우 6월 19일 1명이 어지러움 등 증상으로 열탈진 진단을 받아 최초 대상자가 됐는데, 최근 도와 담당 보험사에 이와 같은 문의·상담 사례가 잇따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앞서 도민이 온열질환·한랭질환을 비롯해 댕기열·쯔쯔가무시·라임병·말라리아·일본뇌염 등 법정 감염병으로 진단받을 시 위로금을 지원하는 기후보험을 도입했다. 보장금액은 정액 10만원이다. 기후재해로 인한 사고나 긴급후송 시에는 30만원을 지급하는 등 보상체계가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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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5322
폭염이 무섭게 닥치는데 혹시 경기도민이면 참고해봐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