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news.pstatic.net/image/659/2025/07/08/0000034775_001_20250708161713414.jpg?type=w860)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7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 구급출동 건수는 85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유형 별로는 열탈진이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17명, 열사병과 열실신이 각각 12명으로 기록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온열질환 환자의 절반 이상이 낮 12시부터 저녁 6시 사이에 발생했으며, 논밭과 공장, 건설현장 등 외부 작업 공간에서 일하다 쓰러진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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