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안철수 "김문수·한동훈, 전당대회 함께 출마하자"
7,032 13
2025.07.08 15:55
7,032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57779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페이스북



당 혁신위원회 '날치기 인선'을 비판하며 혁신위원장에서 사퇴함과 동시에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 도전을 선언한 안철수 국회의원이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국민의힘 대권 경쟁 2강까지 올랐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함께 당권 경쟁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안철수 의원은 앞서 국민의힘 대권 경쟁 4강에서 탈락한 2인(또 한 사람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인데, 이 이력만 따지면 자신보다 체급이 높은 두 사람에게 전당대회 출마를 독려한 것이라 더욱 시선이 향한다.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힘 당권에 대한 관심을 먼저 지피며 시쳇말로 '선빵'을 날리는 모습이 잇따라 확인되고 있는 것.

▶안철수 의원은 8일 오후 3시 28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식료품 가게도 아닌데, 대선 이후 한 달 내내 저울질 기사만 반복되고 있다"면서

"김문수 전 장관이 경북도지사에 나온다, 아니다 당대표에 도전한다"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결심을 굳혔다, 아니다 측근들이 말리고 있다"

등 최근 이어진 관련 기사들의 내용을 요약해 문장 형식으로 적었다.

그는 "출마한다, 안 한다는 기사가 무한반복되면서, 두 분의 행보에 대한 당원과 국민의 피로도도 점증하고 있다"고 일찌감치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힌 자신과 비교하는 뉘앙스도 보이며 "김문수 전 장관님, 한동훈 전 대표님, 이제 '저울질' 보도를 멈출 때"라고 결단을 촉구했다.

안철수 의원은 "두 분 모두 과감하게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하시고, 당의 혁신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자"고 제안했다. 이는 안철수 의원이 수장 자리를 사퇴한 혁신위 대신 전당대회를 국민의힘 혁신의 장으로 만들겠자고 제안한 것으로도 읽힌다.

▶이어 그는 "국민의힘에 독소 같이 퍼져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실정과 계엄의 잔재를 일소하고, 당원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따져보자"며 "네거티브는 지향하고, 안철수, 김문수, 한동훈의 혁신이 무엇인지를 가지고 국민과 당원 앞에서 경쟁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당권 경쟁의 기본 방침도 제시했다.

그러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질 것이다' '어차피 1년짜리 대표다' '이번에 지면 재기가 어렵다' 등 주변에서 온갖 계산적인 발언이 쏟아지고 있지만, 민심은 그렇게 쉽게 예측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저울질을 멈출 것을 강조, "국민의 선택으로 살아가는 정치인이 전장을 버리고 어디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말인가?"라고 두 사람(김문수 전 장관, 한동훈 전 대표)을 자극하며 글을 마쳤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81 00:05 3,0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62,4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8,0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7,8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13,6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0,6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5421 이슈 소녀시대 유리 리즈 하면 떠오르는 세 시즌.jpgif 02:04 34
3005420 정보 쌉소리 ㄹㅈㄷ(n)라 짹 코덕계에서 논란인 퓌, 넘버즈인 1 02:02 280
3005419 이슈 브리저튼 전 시리즈 반응 요약 7 02:00 382
3005418 이슈 겁나 예쁜데 워킹은 뭔가뭔가임...... 11 01:57 784
3005417 이슈 메이저 매체에서 별점 2점 나온 브루노 마스 새 앨범 3 01:57 334
3005416 이슈 MBC 3·1절 특집 다큐 '84년의 기다림, 조세이탄광 유골 발굴기' 방송 01:52 64
3005415 이슈 한명회 아래에 ㅗ 떨어짐 16 01:49 1,173
3005414 이슈 장항준 따라하는 유해진 1 01:49 333
3005413 이슈 KB증권에서 예측한 코스피 10 01:49 1,126
3005412 이슈 보검매직컬 오늘의 마지막 손님은 따님이 엄마의 마지막 사진으로 쓸 사진을 찍으러 함께 온 2 01:46 651
3005411 팁/유용/추천 분위기 좋은 하지원-주지훈 얼루어 화보.jpgif 12 01:44 710
3005410 이슈 어제의 양요섭🤓 5 01:41 236
3005409 이슈 뉴욕에서 방청하고 1000불(144만원)받은 썰 22 01:34 2,645
3005408 유머 우리 삶의 긴장감 절반은 스스로 써내려 간 팬픽션이다 10 01:32 1,012
3005407 정치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새벽 1시 30분 종료 16 01:32 1,142
3005406 이슈 환하게 웃고 있는 단종대왕 박지훈 어진 7 01:31 1,699
3005405 기사/뉴스 ‘6㎏ 신생아’ 탄생했다…압도적 우량아 모습 화제 45 01:27 3,981
3005404 이슈 국내 주식 재산 10조 클럽 6 01:25 1,349
3005403 유머 나 서울대 합격, 10억, 취직 전부 자랑안함 9 01:21 3,753
3005402 이슈 티파니 인스타 팔로잉에 추가된 변요한 85 01:18 1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