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1994년 여름이 도대체 어땠길래 다들 94년 94년 하는걸까.jpgtxt
56,032 344
2025.07.08 15:15
56,032 344

https://img.theqoo.net/pTZtoZ

 

 

기록만보면 2018년이랑 비슷한거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이때 우리나라 에어컨 보급률은 6%-9% 대였음 (가정집만 두고 봤을 때 6% 로 조사 됨)

 

https://img.theqoo.net/ZVzbdM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94년 에어컨 보급률은 9%로 10가구 당 1대에 불과했지만 2013년에는 78%에 육박한다. 현재는 80%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https://img.theqoo.net/Klfdx
승주는 현재 순천

 

 

 

====


◇전설로 남은 1994년, 얼마나 더웠는데?= 매년 이맘때면 반복되는 더위지만 올해처럼 폭염에 전 국민이 지칠 정도로 더운 여름은 손에 꼽는다. 이 중 1994년 여름은 전설로 기억될 만큼 가장 끔찍했던 더위로 회자된다. 1994년은 북한의 김일성이 사망하고 성수대교가 무너지는 등 여러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지독했던 더위부터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만큼 뜨거웠던 해였다.

더위를 가늠하는 폭염일수를 따져보면 1994년은 압도적인 해다. 기상청에 따르면 1994년 한 해 동안 폭염일수(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가 무려 31.1일로 역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무려 한 달 동안 전국이 끓어올랐던 것.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열대야일수'도 17.7일로 역시 역대 1위다. 7월 한 달만 놓고봐도 폭염일수 18.3일, 열대야일수 8.9일에 달한다. 반면 연평균 폭염일수는 약 10일 정도에 불과하다.

 

기록적인 폭염에 사상자도 속출했다. 국립기상연구소가 1901년부터 2008년까지 태풍과 대설을 비롯 모든 기상재해로 인한 연간 사망자수를 통계낸 결과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데, 1994년 폭염이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실제 이 해에 탈진과 열사병 등으로 3384명이 사망했다. 1950년 6·25 전쟁, 그리고 제주 4·3 사건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인명피해를 이 해의 폭염이 발생시킨 것이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8080109011472693

 

에어컨이 없어서 그냥 못 버티는 사람은 진짜 죽는 해였음...

 

자가용 보급률도 당연히... 떨어지니 걍 다들 더워도 참고 걷거나 안 나가거나 찜통 속에서 버스 기다림

 

https://img.theqoo.net/iFafUM


 

그럼 시내버스에는 에어컨이 있었을까?

 

 

https://img.theqoo.net/VVRHhr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3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1 01.08 17,0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4,4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8,6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7 이슈 박재범 밥 안먹고 굶었을때 생기는 일 07:23 313
295735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15 98
2957355 이슈 회사에서 나 썅련됐네 82 06:51 8,341
2957354 이슈 영화 황해는 잼나게 봤던 분들이 몇년 지나니까 까맣게 잊고 정치적 이유로 급울분 ㅋㅋ 4 06:38 1,932
2957353 유머 시장에서 만원주고 산 강아지 후기 16 06:31 4,697
2957352 이슈 동생들이 꽤나 어려워 한다는 부산 5남매의 장녀 4 06:12 3,895
2957351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22 05:26 7,276
2957350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17 05:24 4,579
2957349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2 05:15 852
2957348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9 04:46 3,189
295734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2 04:44 327
2957346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2 04:16 1,976
2957345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68 04:15 7,811
2957344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5 04:10 2,803
2957343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8 04:09 1,200
2957342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4 04:07 807
2957341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1,207
2957340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11 03:58 1,587
2957339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9 03:55 2,679
2957338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26 03:54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