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안효섭, 목소리로 전 세계 홀렸다.. '케데헌' 커버 영상 천만 뷰 돌파
3,339 10
2025.07.08 14:20
3,339 10

iPupZP

배우 안효섭이 목소리 하나로 글로벌 영화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안효섭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감독 메기강, 크리스 애플한스)'가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2025 오스카 애니메이션 장편 부문 후보에 들어야 할 가치 있는 경쟁작'으로 언급되며, 2025년을 대표하는 글로벌 화제작 중 하나로 급부상하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본 작품을 "역동적이고 색채로 가득한 뮤지컬 여정은, 애니메이션적 미학과 K-POP적 요소를 결합해 소녀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기념하는 즐거운 축제와도 같은 작품이다. 이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애니메이션 부문이 마땅히 인정해야 할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작품성과 문화적 의미를 동시에 강조했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K-POP 걸그룹 멤버들이 무대 밖에서는 악마를 사냥하는 이중적 세계를 배경으로 한 하이브리드 액션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제작사인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서 매기 강과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은 공개 이후 90개국 이상 넷플릭스 TOP10에 진입했고, 이 중 40개국 이상에서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로튼 토마토 평점 97%를 기록하며 시각적 스타일, 캐릭터, 액션 연출 모두에서 평단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기존 애니메이션 장르에 대한 도전", "문화적 전환점이 될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waMWtG

음악적 성과도 두드러진다. OST 앨범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3위에 오르며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고, 수록곡 '유어 아이돌(Your Idol)'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 1위에 올라 K-POP과 애니메이션의 시너지를 입증했다.

안효섭은 이번 작품에서 K-POP 그룹 '사자보이즈'의 리더이자 저승사자 아이돌 '진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단순한 성우 연기를 넘어선 입체적인 보이스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고, "목소리만으로 캐릭터의 서사와 감정을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한국 배우로서의 가능성과 저력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특히 그가 직접 부른 주제곡 'FREE' 커버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천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K-POP 감성, 애니메이션의 정서, 배우 고유의 감정선이 결합된 이 영상은 "목소리 하나로도 세계를 울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아티스트로서의 확장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글로벌 영화 시장 또한 그의 활약을 주목하고 있다. 미국 평론 매체 Collider는 "안효섭은 지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저승사자 '진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평가했고, Reddit 등 글로벌 리뷰 플랫폼에서는 "안효섭의 목소리 연기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언어와 형식을 초월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으며, 스토리텔링의 본질적인 힘을 다시금 일깨웠다"는 평가와 함께 "배우 안효섭의 이번 애니메이션 도전은 커리어에 있어 의미 있는 전환점이자, 한국적 정체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상징적인 행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음원, 굿즈, 챌린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흥행을 확장 중이며, 팬들 사이에서는 안효섭이 연기한 '진우' 캐릭터가 "단순한 애니메이션 속 인물이 아니라, K-POP 팬덤의 정체성과 연결된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와 같은 화제성에 대해 더프레젠트컴퍼니 관계자는 "'흥행을 넘어, 한국적인 정체성이 세계적 감동이 될 수 있다'는 문화적 선언이자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한국 배우가 목소리로 이룬 성과는, 창작자와 콘텐츠 산업에 글로벌 소통의 새로운 방식과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이제 한국 배우는 목소리 하나로도 세계를 울릴 수 있다. 안효섭의 '진우'는 한국 콘텐츠가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이정표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에 이어 안효섭은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번 애니메이션을 통해 입증한 연기 스펙트럼과 확장된 글로벌 영향력을 바탕으로, 그가 어떤 새로운 도전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45424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52 01.01 111,1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1,1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4,6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0,5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797 이슈 2026년 최강록 마인드로 살아가야지.jpg 1 20:03 118
2955796 정치 '베네수엘라·日' 민감질문 나오자 李 망설임 없이 [현장영상] 20:03 41
2955795 유머 강철멘탈 vs 유리멘탈.jpg 1 20:02 196
2955794 이슈 <마리끌레르> 프레드와 방탄소년단 진이 함께한 마리끌레르 2월호 촬영 현장💜 20:02 56
2955793 정보 네이버페이5원 받으시오오옹 13 20:00 457
2955792 유머 아바타 미팅 뭐가 어려운데 그냥 들은대로 내뱉으면 되잖아 19:59 284
2955791 기사/뉴스 [속보]40대 한국男, 인도서 음주 문제로 25살 연하 동거녀와 다투다 피살 10 19:59 1,295
2955790 기사/뉴스 [단독] 엔비디아, CES 삼성전자 프라이빗관 1시간 둘러본 이유는 [CES 2026] 19:57 390
2955789 기사/뉴스 로펌에 수사 기밀 넘기고 사건 알선까지…부산 경찰들 기소 1 19:56 170
2955788 이슈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는 데뷔 6개월 차 투애니원..... 7 19:52 1,310
2955787 이슈 쿠키한테 인종따지는게 난 너무 웃기다고ㅅㅂ살짝 더 구워졋는갑지씨발아 16 19:50 2,081
2955786 기사/뉴스 학교 앞 평화의 소녀상에 "매춘 진로지도" 불법 집회‥경찰 내사 착수 6 19:49 306
2955785 기사/뉴스 수배 중 40대 남성,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 2 19:47 550
2955784 기사/뉴스 [단독] '종각 3중 추돌' 70대, 감기약 복용 뒤 운전…약물운전 혐의 제외될 듯 10 19:47 1,434
2955783 유머 [흑백] 감다살 그 자체인거같은 캐릭터 콜라보.jpg 40 19:46 3,219
2955782 기사/뉴스 애플 델 구글 아마존 임원들 반도체 구매협상 위해서 한국호텔에 임원들 수용중 7 19:46 1,001
2955781 이슈 마차열풍으로 보성녹차쪽이 많이 출하하고 있다고 함 33 19:46 2,684
2955780 유머 극 내향인은 현관문도 그냥 열지 않는다 11 19:46 1,400
2955779 이슈 평생 막내로 살다가 갑자기 맏형이 된 남돌 근황 1 19:45 1,206
2955778 이슈 엔하이픈 성훈 피겨선수 시절 의상 물려입었던 선수 근황 3 19:45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