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나…공개되자 3분 만에 예약 마감된 '숲캉스' 숙소
6,524 12
2025.07.08 13:41
6,524 12

오는 17일 정식 개장하는 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 숙소 '수락 휴(休)' 객실이 예약 개시 3분 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예약에 성공한 시민들은 "멀리 안 가고 서울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게 되다니, 너무 기대된다" "부모님이 임영웅 콘서트 예매 성공 때만큼 좋아하시는 듯" 등의 글을 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17일 정식 개장하는 서울 노원구의 자연휴양림 숙소 '수락 휴'. 노원구

오는 17일 정식 개장하는 서울 노원구의 자연휴양림 숙소 '수락 휴'. 노원구

8일 노원구에 따르면 수락 휴는 수락산 숲에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계획한 사업이다. 구비 110억원을 포함해 총 231억원이 투입됐다.

레스토랑과 카페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청이 직영한다. 임시 운영을 거쳐 오는 17일 정식 개장한다. 임시 운영 기간에는 '사연 공모전' 'LP 기부 이벤트' 등을 통해 선정된 주민과 수락 휴 조성 관계자, 지역 봉사 단체 등 구정 기여자들이 숙박 기회를 얻었다.

구 관계자는 "임시운영 때 숙박 기회를 얻은 이용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며 "접근성, 호텔급 시설의 안락함, 쾌적하고 감성적인 조경과 분위기 등에 대한 호평이 많았다"고 말했다.

수락 휴 4인실 내부 모습. 노원구

수락 휴 4인실 내부 모습. 노원구

지난달 진행된 7월 치 예약은 3분여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끈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노원구 지역 카페 등에서는 지난달부터 예약 일자와 방법 등을 공유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예약에 성공한 이들은 "이번 여름에는 해외여행 안 가도 되겠다" "멀리 안 가고 서울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게 되다니, 정말 기대된다" "부모님이 임영웅 콘서트 예매 성공 때만큼 좋아하시는 듯" "사진만 봐도 설렌다" 등의 글을 올리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달력에 안 적어둬서 예약을 깜빡했다" "부모님이 가고 싶어 하셨는데 너무 아쉽다" "8월에는 더 피켓팅 전쟁일 텐데, 큰일이다" 등의 글도 이어졌다.

수락휴 본동 및 불멍존 모습. 노원구

수락휴 본동 및 불멍존 모습. 노원구

수락 휴는 매월 7일 익월 객실 50%를 노원구민 우선으로 10일부터 잔여 객실을 전 국민이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성수기 및 주말과 비수기 및 주중으로 상이하며 투숙 인원과 객실 타입 등에 따라 최소 7만원에서 25만원으로 책정됐다.

구는 향후 무장애숲길·계곡피크닉장·유아숲체험원 등 체험시설을 추가로 개방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원에는 목재 트리하우스 3동이 들어서며 산림치유센터는 내년 착공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방문자센터 앞에서 가능한 불멍 외에 천체 망원경을 이용한 밤 놀이터, 숲 해설, 국궁 체험 등 아웃도어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https://v.daum.net/v/20250708094723006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01 00:20 2,5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0,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92,5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0,7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01,03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2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1,7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0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0,5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2642 유머 제목 : 공포영화 07:54 153
2992641 이슈 조선왕조 가계도 5 07:49 605
299264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41 132
2992639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U" 5 07:41 255
2992638 기사/뉴스 “뉴진스 돌아온 줄” 아일릿 연말 무대 재조명…하이브 패소 후폭풍? 18 07:41 1,174
2992637 이슈 노홍철 선물 받고 눈물 흘린 이수지.jpg 10 07:40 1,776
2992636 이슈 단종을 241년만에 복권시킨 숙종 7 07:33 1,700
2992635 이슈 저번달 임명된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 특이점. 4 07:25 1,734
2992634 이슈 세조의 두 아들은 일찍 요절함 19 07:15 3,022
2992633 유머 항공법으로 처리할지 도로교통법으로 처리할지 07:15 731
2992632 유머 장항준 감독이 얘기하는 업계 평판 좋은 여배우.JPG 13 07:05 4,728
2992631 이슈 방금 남자 쇼트트랙 결승에서 중국 선수만 쏙쏙 뽑아서 걸러준 영국 선수ㄷㄷ 31 07:01 4,496
2992630 이슈 [밀라노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 황대헌 은메달🥈 45 06:53 3,134
2992629 기사/뉴스 [속보] '최강'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선 진출…금메달 도전 10 06:29 1,788
2992628 기사/뉴스 [속보] 쇼트트랙 황대헌·신동민, 男 1500m 동반 결선 진출 1 06:28 617
2992627 이슈 김여정이 1월에 자기 자식들과 함께 등장했다 23 06:07 5,339
2992626 정보 일본 할머니가 노트에 정성스레 그려서 알려주는 주식 그래프 보는법 398 05:44 22,016
2992625 이슈 그때 그 시절 음방 교통안전송 (인피니트) 4 05:25 394
2992624 유머 돌을 쪼개자 나타난 하트 자수정 44 05:15 4,289
2992623 이슈 세조는 말년에 단종에게 지은 죄를 용서받기 위해 노력했대... 129 04:56 17,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