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분기 가계 여유자금 93조원, 역대 최대…예금·주식 증가
6,146 2
2025.07.08 13:41
6,146 2

한은 "상여금 등 소득 늘었는데 소비·아파트입주 등 감소"
GDP대비 가계부채 89.4%, 여섯분기째 하락…"2분기엔 소폭 오를듯"
정부 수입보다 지출 더 크게 늘어 순자금조달 급증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지난 1분기(1∼3월) 상여금 등으로 소득은 늘었지만, 소비나 아파트 신규 입주 등이 줄면서 가계의 여윳돈이 분기 기준 최대 규모에 이르렀다.

 

한국은행이 8일 공개한 '2025년 1분기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1분기 순자금 운용액은 92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작년 4분기(62조6천억원)보다 30조원 이상 늘었고, 통계 편제 이후 가장 많다.

 

순자금 운용액은 각 경제주체의 해당 기간 자금 운용액에서 자금 조달액을 뺀 값이다.

 

보통 가계는 순자금 운용액이 양(+·순운용)인 상태에서 여윳돈을 예금이나 투자 등을 통해 순자금 운용액이 대체로 음(-·순조달)의 상태인 기업·정부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김용현 한은 자금순환팀장은 "연초 상여금 유입 등으로 가계 소득이 증가한 가운데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 감소, 소비 둔화 등으로 여유 자금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경제부문별 자금운용·조달 차액 추이 [한국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제부문별 자금운용·조달 차액 추이
[한국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달액을 고려하지 않은 가계의 1분기 자금 운용 규모(101조2천억원)도 전 분기(71조2천억원)보다 30조원 불었다.

 

특히 금융기관 예치금이 49조7천억원 증가했고, 국내외 지분증권·투자펀드 운용액도 29조3천억원 늘었다.

 

가계가 1분기 조달한 자금은 모두 8조2천억원으로, 전 분기(8조6천억원)보다 줄었다. 증권·카드사 등 기타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이 3조원 감소한 데 가장 큰 영향으로 받았다.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분기 말 89.4%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89.6%)보다 0.2%포인트(p) 떨어져 여섯 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김 팀장은 "올해 2분기는 서울 등 수도권 주택거래가 늘어 가계부채 증가 폭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도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942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322 01.01 12,4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5,0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42,0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19,8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61,8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6,11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5,89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3,6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0609 정보 영화 어쩔수가없다 넷플릭스 공개 1 01:07 235
2950608 유머 떨어질 줄 모르는 고양이와 거북이...jpg 3 01:05 219
2950607 이슈 정병기네 24인조 남돌 아이덴티티 두번째 유닛 개인 프로필 뜸 1 01:05 135
2950606 이슈 지금 나이에서 30살로 다이렉트 되는 대신... 30 01:04 879
2950605 이슈 더쿠하는 여자들아 당장 들어와!!!!!!!!!!!!!!!!!!!!!!!!!!!!!!!!!!!!!!!!!!!!!!!!!!!!!!!!!!!!!!! 16 01:04 1,028
2950604 정보 빽다방 2026년 말의해 맞이 ‘말차’ 전 메뉴 2,026원 픽업오더 행사(1/2~1/8) 6 01:03 457
2950603 유머 인스스에 갑자기 첫째 아들 사진 올린 빅토리아 베컴 15 01:00 1,802
2950602 이슈 [한식대첩4] 조리 기사와 기능장의 차이 3 01:00 988
2950601 이슈 오늘 뜬 팬들 어리둥절한 있지(ITZY) 일본 콘서트 장소 5 00:59 666
2950600 이슈 2026 첫 끼니 5 00:53 846
2950599 이슈 ⭐2025년 오하아사, 1위를 가장 많이한 별자리, 12위를 가장 많이한 별자리 24 00:51 1,276
2950598 이슈 옥수동 자가에서 언론사 다니는 진부장이 박서준에게 플러팅ㅋㅋㅋㅋㅋ 2 00:50 900
2950597 유머 손종원이 냉부에서 15분동안 만든 요리모음 15 00:49 1,746
2950596 이슈 3년 전 오늘 발매된_ "OMG" 4 00:49 215
2950595 이슈 와 예전에 귤에다가 김싸먹으면 성게맛난다고 하는거 봤던거 기억나서 먹어봤는데 12 00:49 1,828
2950594 이슈 상태 좋지않은 고양이 죽여서 산에다가 묻어주실분 (사진 주의) 13 00:48 1,667
2950593 이슈 아이나 디 엔드 - 혁명도중 1 00:47 96
2950592 이슈 10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장영실” 00:46 117
2950591 이슈 나온지 벌써 6년 넘어가는 최?신 유사과학류 갑...jpg 19 00:46 2,739
2950590 이슈 찍덕여러분!!!!!!!!! 제가올해액땜 시원~~하게 쏩니다!!!!!!!^^ 5 00:45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