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만찬에 참석했던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 대통령이 먼저 '최민희 위원장이 곤란한 일을 겪고 있다'고 말하면서 '방송 3법은 자신의 뜻에 꼭 부합하고 이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국회 과방위를 통과한 방송 3법에 대해 최 위원장이 대통령의 뜻과 다르게 방송 3법을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자,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힘을 실어준 걸로 보입니다.
만찬에 참석한 민주당 원내 핵심관계자도 "방송 3법을 이달 안에 절차대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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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4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