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청래 “첫째도 개혁, 둘째도 개혁…李정부 성공이 시대정신”
6,365 9
2025.07.08 13:06
6,365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19355

 

지금은 전시체제…강한 투쟁력 가진 당대표 필요
AI 예타 면제·전남 의대 설립 반드시 추진
기후에너지부 호남 유치, 당대표 되면 논의
싸우는 당대표, 일하는 대통령이 돼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금은 내란과의 전쟁 중"이라며 "강한 전투력과 투쟁력을 갖춘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싸우는 당대표, 일하는 대통령"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 성공의 첫 단추를 자신이 끼우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8일 광주 KBS 제1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 인터뷰에서 "지금은 태평성대가 아니라 전시체제"라며 "검찰·언론·사법 개혁을 추석 전까지 전광석화처럼 처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첫째도 개혁, 둘째도 개혁, 셋째도 개혁"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지금 시대정신이자 과제"라고 덧붙였다.

최근 호남을 잇달아 찾고 있는 이유에 대해선 지난 대선 당시 '골목골목 선대위' 공동위원장으로 광주·전남을 누볐던 경험을 언급하며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5·18이 없었다면 6월 항쟁도 없었고, 6월 항쟁이 없었다면 지금의 헌법도 없었을 것"이라며 "그랬다면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이 성공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광주 정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경쟁자인 박찬대 의원이 '통합과 협치'를 앞세우는 데 대해서는 "협치는 대통령의 몫"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당은 개혁 입법을 통과시켜야 하고, 국민의힘이 고분고분 협조하겠나. 싸울 수밖에 없다"며 "싸우지 않고는 승리할 수 없고, 승리 없이 안정도 없다"고 했다. 그는 "지금이 이재명 정부 성공 여부를 결정할 골든타임"이라며 "머뭇거리지 않고 앞으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호남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정 의원은 "전남 17개 시군 시장·군수들과 간담회에서 기후에너지부를 호남에 유치하자는 제안이 있었다"며 "이는 대통령의 결심이 필요한 사안이지만,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광주시가 추진 중인 AI 국가시범 도시 사업과 관련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강원도처럼 특수한 지역에는 예타 면제가 추진되곤 한다"며 "광주의 경우도 필요성이 확인되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의대 설립에 대해서는 "전남이 의료 사각지대가 아닌가. 균형성과 비례의 원칙에 따라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검찰개혁에 대해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공소청·중수청·국가수사위원회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자는 것은 수십 년 묵은 과제"라며 "이미 구체적인 안은 다 나와 있고, 법을 통과시킨 뒤 유예기간을 두고 시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검찰 특수활동비와 관련된 최근 논란에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에서는 증빙 가능한 항목만 예산을 집행하면 되는 일이다"며 "지난 정부 때 전액 삭감한 것과 이번 예산 편성은 성격이 다르다"고 했다.

국민의힘 상황에 대해서는 "내란의 강을 건너지 못하고 내란의 늪에 빠져 있다"고 평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절 없이 누가 당대표가 되든 무슨 소용이 있겠나"라며 "윤석열 탄핵 반대에 대해 사과하고,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이 혁신위원장직을 내려놓고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데 대해서는 "출마할 생각이었다면 애초에 혁신위원장을 맡지 말았어야 한다"며 "정치는 팩트, 태도, 의도를 함께 봐야 한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밍💝 <트임근본템> 네이밍 슬림라이너 체험단 100인 모집 506 03.30 38,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928 유머 [오피셜] 서울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장 사퇴 공고.jpg 17:44 215
3030927 이슈 오늘 데뷔 2주년 기념으로 장문 위버스 남긴 베이비몬스터 아현 17:43 78
3030926 이슈 𝗘𝗩𝗡𝗡𝗘(이븐) '뱉어 (𝗕𝗮𝗰𝗸𝘁𝗮𝗹𝗸)' ➫ 2026.04.20 6PM 17:42 35
3030925 이슈 김원훈♥엄지윤 결혼식 축가 라인업 12 17:41 928
3030924 이슈 한국게임 붉은사막 칭찬하는 글에 심술부린 사람.jpg 2 17:41 266
3030923 유머 푸바오 꼬리에 곰돌이 있음 🐻.jpg 3 17:40 293
3030922 이슈 카페 알바생 고소한 점주 측 법률대리인 블로그 댓글.jpg 23 17:38 1,705
3030921 유머 김원훈♥엄지윤 결혼식 양가 어머님 15 17:37 1,887
3030920 유머 [셀폰KODE] 🔥남궁재민에 이은 KODE 넥스트라인업🔥 12 17:37 496
3030919 이슈 만우절 기념으로 윤서빈 공계에 올라온 데뷔 전 프로필 사진 17:37 168
3030918 이슈 플레이브 선공개 PLAVE '흥흥흥 (feat. SOLE)' Special Video 49 17:35 425
3030917 유머 성심당 직원 복지 5 17:34 1,287
3030916 이슈 별도의 지시 없이 반성문을 작성한 알바생 7 17:34 1,151
3030915 이슈 보아 팬클럽명 후보 3가지 공개 (투표중 4.1~4.3) 40 17:32 1,152
3030914 기사/뉴스 UAE 원유 2400만 배럴 도착 중…600만 조만간 공급 완료 33 17:32 910
3030913 이슈 아이유 만우절 기념으로 15년전 헤메코 하고 찍은 셀카 14 17:32 1,282
3030912 정치 [속보] 한준호 "장동혁표 반값 전세는 국민 기만…지분형 주택이 해답" 2 17:32 118
3030911 기사/뉴스 지적장애 조카 살해·치매 모친 살인 미수 60대 검찰 송치 5 17:32 209
3030910 이슈 일본 도시의 경관을 이루는 것중 치명적인 단점 하나 8 17:31 981
3030909 이슈 매년 50만 명이 찾는다는 독일 베를린의 핫플 5 17:30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