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남아서 '7000원 마사지' 받은 남성이…" 무서운 경고 [건강!톡]
8,605 12
2025.07.08 12:19
8,605 12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5/0005154171?type=series&cid=2000042

 

데일리 메일 외신 보도
국내서도 비슷한 사례 있어

사진=조 휘팅턴 박사 소셜미디어

사진=조 휘팅턴 박사 소셜미디어

동남아시아에서 저렴한 가격의 마사지를 받지 말라는 조언이 외신에 보도돼 관심을 끈다.

6일 지난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조 휘팅턴 박사는 태국의 골목길에서 한 노인에게 5달러(약 7000원)를 지불하고 마사지를 받은 후 다리에 보기 흉한 여드름이 생긴 남성의 사례를 소개했다.

휘팅턴 박사가 공유한 영상에는 이 남성이 마사지를 받은 다음 날 아침, 다리에 군데군데 보기 흉한 혹과 여드름이 생긴 모습이 담겨 있었다. 모낭염은 모낭의 염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다.

휘팅턴 박사는 "여기 보이는 건 모낭염"이라며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세균이 모낭에 침투해 감염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러운 손, 재사용한 오일, 또는 깨끗하지 않은 수건이 피부에 박테리아를 유입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며 “땀에 젖은 다리, 열린 모공, 그리고 골목길 마사지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실제 지난해 한국에서도 구독자 66만명을 보유한 국내 여행 유튜버가 캄보디아에서 발 마사지를 받았다가 심각한 피부 감염으로 항생제 치료를 받고 수술까지 받게 된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유튜브 채널 '조튜브'(Joe튜브)에는 '동남아 가서 마사지 받았다가 수술까지 했습니다. 어이가 없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조튜브는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1시간당 5달러(약 7000원)짜리 발 마사지를 받았다고 했다.

마사지를 받은 후 발목 부위에 동그란 물집이 잡혔다는 그는 이를 가볍게 여기고 집에서 터뜨렸다. 하지만 해당 부위에 노란 고름이 차오르는 등 점점 증상이 심해져 결국 피부과를 찾았다.

피부과에서는 염증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즉시 치료했다. 의사는 염증 부위를 짜내고 이 부위에 3차례 주사를 놓았다. 유튜버는 “그때 죽을 뻔했다. 너무 아파서 정신이 끊어질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그는 2주간 약을 먹으며 세 차례 피부과를 방문해 치료를 반복했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이후 다른 피부과를 방문해 보니 상태가 심각해 대학병원이나 외과에 방문할 것을 권유받았다.

외과 의사는 문제가 생긴 부위를 보자마자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마취한 뒤 수술로 염증을 전부 긁어내고 주삿바늘을 꽂아 남아있는 염증을 빼내야 했다. 그는 당시 영상에서 "앞으로 동남아 가실 분들 많을 텐데 마사지 받을 때 너무 싼 곳을 찾지 마시라"라며 "마사지 비용 아끼려고 병원비, 약비, 교통비를 얼마나 손해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512 03.05 27,4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5,2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7,7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7,3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9,8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0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117 이슈 스몰토크 못하는 사람 특 .jpg 01:21 199
3013116 정치 이재명대통령 트위터 현X에 긁힌 딴지일보 근황 01:21 110
3013115 유머 일본인 : 오타니와 야마모토를 줄테니 문보경을 달라 5 01:20 307
3013114 유머 쭈인아 이제 인났나.jpg 1 01:20 187
3013113 이슈 티모시 샬라메 또 말 나오고 있는 이유...twt (발레 오페라 비하 발언 아님) 6 01:19 303
3013112 유머 새끼랑 놀고싶지만 엄마가 허락하지 않자 남편 고릴라가 한 행동🦍 4 01:17 426
3013111 정보 역대 천만 한국영화에 대한 이동진 평점 및 한줄평.txt 4 01:15 585
3013110 이슈 팬들 추구미가 메보인 듯한 어제 라이즈 앙콘 Combo 떼창 2 01:14 230
3013109 기사/뉴스 “오리 잡았더니 금덩이가 가득”…中 농부, 뱃속서 258만원 ‘금’ 발견 3 01:14 518
3013108 정치 김건희 수사로 나온것들 1732264618237381개 4 01:12 278
3013107 유머 바람에 텐트가 날라가니까 말벌아저씨처럼 달려가는 휘수와 유봉편집자 1 01:11 394
3013106 유머 로코는 남녀 주연배우 비주얼vs연기력 68 01:09 1,166
3013105 이슈 하찮지만 꼭 갖고싶은 초능력은? 47 01:06 708
3013104 이슈 쇼박스가 올린 왕사남 천만사진 숨은 디테일 7 01:04 1,511
3013103 이슈 별이랑 정용화가 10년 만에 벚꽃엔딩 완곡으로 낉여옴.x 7 01:04 437
3013102 유머 흔하지않은 다이어트방 탈출멤버 1 01:02 1,236
3013101 이슈 파비앙 근황 14 01:01 1,552
3013100 이슈 진짜 예쁜 박지훈 윙크 짤.gif 11 01:01 1,149
3013099 유머 대승헌쓰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지금의 케이팝 01:01 553
3013098 이슈 레딧에서 난리난 야생 숫사자 외모 25 01:00 2,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