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학 온 김에 집 한 채 산다"…들끊는 왕서방 방지법
7,226 34
2025.07.08 12:01
7,226 34

외국인 집주인, 특히 중국인 집주인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서울 강남 3구 같은 핵심 지역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는데, 각종 대출 규제를 받는 내국인과의 역차별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사는 서울 신촌의 오피스텔 밀집촌입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대학가 월세가 크게 오르자, 중국인 유학생이나 교포들이 오피스텔을 매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중국인 전문 공인중개사: 월세가 많이 오르다 보니,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사는 교포분들이 늘었어요. 월세가 많이 오르다 보니, 실거주 목적으로 집을 사는 교포분들이 늘었어요. (기자: 오피스텔 3억짜리 이런 건 그냥 사는 건가요?) 네, 일시불로 사는 거죠. 자금 출처는 본인이 해결해야 합니다. 저희는 중개만 하고요.]


올해 상반기 확정일자를 받은 외국인 집주인은 1만500명. 1년 전보다 20% 넘게 늘었는데,

이 가운데 중국인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그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강남 3구와 용산, 마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습니다.


[중국인 전문 공인중개사 : 큰 금액 매매는 법인 부동산에서 하죠. 변호사나 사장님을 통해 매물 고르고 진행하는 식이에요. 고액 거래라 비교해서 진행하는 것 같아요. 통역을 동반하거나…] 


하지만 이들의 자금 출처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자국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규제도 피할 수 있습니다.


[(기자: 중국에서 한국으로 돈을 얼마까지 가져올 수 있죠?) 중국인 전문 공인중개사: 1년에 5천만 원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을 써야 하죠. 편법을 쓸 수밖에 없죠.]


[중국인 전문 공인중개사: 그런 문의 많았어요. '비트코인 있는데 집 살 수 있느냐'는 질문도요. 작년에 특히 많았고요. 저는 느낌이 이상해서 안 된다고 이야기했죠.]


 중국인들이 자유롭게 국내 부동산을 살 수 있는 반면, 


우리 국민들은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만 부동산 매매가 가능합니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같은 대도시는 5년 이상 거주해야 하고 세금 납부 이력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의 불만이 쏟아지는 이유입니다..


https://v.daum.net/v/20250707175729834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135 05.06 21,2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2,7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70 이슈 빌 게이츠가 워렌 버핏 조언을 듣지 않았다면 지금 자산이 얼마였을까? 3 14:59 402
3059469 이슈 윰세3 메이킹에서 이 장면 유미가 너무너무 연상임 3 14:59 456
3059468 이슈 일어나시게 자네는 지금 납치당햇내 3 14:59 484
3059467 유머 진심 모든 노래 다 안다고 반응 터진 트윗...twt 14:58 484
3059466 이슈 비틀즈, 마이클잭슨, 그리고 방탄소년단 17 14:58 450
3059465 기사/뉴스 대전 성심당 '선거빵' 출시 5 14:56 1,403
3059464 이슈 골드만삭스가 전망한 50년후 2075년 세계경제순위. 20 14:53 1,418
3059463 유머 시진핑과 닮아서 sns가 자주 삭제된다는 중국 성악가 21 14:51 2,077
3059462 이슈 성수는 xx 숏폼도시같아요 (욕주의) 22 14:49 1,833
3059461 기사/뉴스 “징글징글한 그 놈이 온다”…여름 전 공원·녹지 미리 들쑤시는 서울시 1 14:48 830
3059460 기사/뉴스 中로보락 과장광고 논란… 흡입력 3만6000㎩이라더니 실제 756㎩ 19 14:47 993
3059459 이슈 미국인들보면 까무러친다는 이름들.jpg 34 14:47 2,358
3059458 기사/뉴스 [속보] 주차장서 술 취한 20대 女 성폭행한 '나는 솔로' 출연男, 2심서도 징역형 집행유예 24 14:46 1,756
3059457 이슈 핫게의 이승철 우승자베네핏 관련 반응 안 좋은 제작발표회 발언 41 14:45 2,168
3059456 이슈 생리하고싶어서 뻘짓하는 트랜스젠더들과 그걸 읽은 한 여성의 반응 37 14:45 2,622
3059455 유머 벌써 6년전 영상인 전설의 치즈 회오리 4 14:44 544
3059454 정치 [속보] 국회, 개헌안 본회의 상정…국힘 불참에 투표불성립될듯 6 14:43 353
3059453 기사/뉴스 "자기야 우리 결혼 할까"…출산 의향도 첫 40% 돌파 7 14:43 740
3059452 이슈 [KBO] 같은 위기를 겪었던 류현진이 문동주에게 8 14:43 673
3059451 이슈 에스파 정규 2집 선공개곡 지드래곤 피쳐링 (거피셜) 31 14:42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