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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김용현, 檢 출석 전 관상가 전화로 尹과 상의? -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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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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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Fwj1l_0ZRnE?si=8e2wwiYaqf8IZMey

4:40부터


(윤건영의원 말로는 검증이 된 제보는 아닌데 그렇다는 제보를 받았다함)

https://www.imbc.com/broad/radio/fm/look/interview/index.html?list_id=7274592&list_use=1&page=1&bbs_id=focus03

◎ 윤건영 > 네, 김용현의 비화폰을 확보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김용현 비화폰은 아직도 경호처에 있고요. 지금 비화폰으로 가는 단계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아직 이야기 안 한 것 중에 하나가 있는데,

 

◎ 진행자 > 뭔데요?

 

◎ 윤건영 >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어느 날 갑자기 검찰에 출석하잖아요. 대검에서 난리가 났죠. 그때 경찰로 가느냐 검찰로 가느냐를 대검 총장까지 나서서 비화폰 번호를 입수해서 설득을 합니다. 서울지검의 공안 1부장이 김용현에게 출석을 종용하죠, 마지막에는. 근데 김용현이 뭐라 그러냐 하면 윤석열 대통령과 상의해 보겠다라고 이야기를 해요. 그러고 나서 김용현 씨가 전화를 하는데 누구한테 하냐, 관상가한테 전화를 합니다.

 

◎ 진행자 > 관상가요?

 

◎ 윤건영 > 네. 근데 이 관상가의 전화기의 당시 기지국이 어디냐, 한남동 관저가 있는 기지국입니다.

 

◎ 진행자 > 잠깐만요. 그러면 윤석열 당시 대통령과 같이 있었다라고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까?

 

◎ 윤건영 > 그렇습니다. 저한테 들어온 제보는 관상가의 전화기를 통해서 대통령에게 자기의 출석 여부를 확인했다라는 제보를 받았어요. 물론 이건 검증된 제보는 아닙니다.

 

◎ 진행자 > 그러면 관상가를 통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오케이를 받고 출석했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건가요?

 

◎ 윤건영 > 그렇죠. 그렇다라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이런 영역들이 어디에 해당되는 영역이냐고 하면 비화폰에 해당되는 영역입니다. 김용현의 비화폰. 김용현 비화폰을 보면 누구하고 통화했는지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제가 비화폰 노래를 부르잖아요, 나올 때마다.

 

◎ 진행자 > 지금 의원님 말씀 들으면 일단 떠오르는 가장 기초적인 의문, 왜 그러면 김용현 전 국방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한테 바로 전화를 안 하고 관상가를 거쳤느냐 이것도 이해가 안 되는데요.

 

◎ 윤건영 > 그러니까요. 그런 부분들이 찾아내야 될 수사의 영역인데 특검의 영역이죠. 제가 그래서 계속 노래를 불렀던 게 비화폰이 이번 불법 내란의 지도다, 블랙박스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안 보더라고요. 특히 검찰은 손을 안 대요.

 

◎ 진행자 > 근데 김용현 전 장관이 그때 출석을 하네 마네 할 때는 바로 내란 직후였고 상당히 위중한 순간이었잖아요. 근데 그때 관상가가 한남동 관저에 있었다는 얘기입니까?

 

◎ 윤건영 > 관저를 포괄하는 기지국에 잡혔던 거죠. 그 전화기가. 김용현의 전화 받은 사람의 전화기 기지국이.

 

◎ 진행자 > 기지국이 넓어서 관저가 아니라 인근의 주택이나 혹시 이런 건 아니었을까요?

 

◎ 윤건영 > 그럴 개연성이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너무 그렇잖아요.

 

◎ 진행자 > 이해가 안 되는 게 그렇다라면 따로 있는 관상가한테 김용현 전 장관이 전화할 이유도 없잖아요.

 

◎ 진행자 > 중요한 건 서울지검의 공안1부장이 검찰로 출석하라고 종용하는 와중에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상의하겠다라고 하고 곧바로 전화를 건 사람이 관상가다. 그리고 그 관상가의 전화기의 위치는 한남동 관저의 기지국과 동일하다.

 

◎ 진행자 > 그렇다면 최소한 김용현 전 장관이 관상가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거의 붙어 다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 이렇게 해석을 한 게 상식적이잖아요.

 

◎ 윤건영 > 유추가 가능한 거죠.

 

◎ 진행자 > 이건 또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요.

 

◎ 윤건영 > 그래서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비화폰 관련된 수사가 아직도 제대로 안 되고 있는데 비화폰에 대한 수사가 계속 말씀드리고 제가 노래를 부르잖아요. 이게 블랙박스다. 연결되는 실핏줄과 같은 거다. 그래서 빨리 비화폰 관련된 수사하고 압수하는 게 우선이다라는 게 첫 번째입니다.

 

◎ 진행자 > 근데 김성훈·이광우 모두 물러났고 경호처 정비가 됐고, 그다음에 의원님이 파악하신 대로 김용현 전 장관이 쓰던 비화폰이 경호처에 보관이 되고 있었다면 얼마든지 제출이 가능한 거죠.

 

◎ 윤건영 > 당연합니다. 근데 이제까지 경찰이 의율했던 혐의는 직권남용 이런 거였거든요. 비화폰 관련된 건 내란죄와 관련된 혐의이기 때문에 특검이 해야 될 부분이고요.

 

◎ 진행자 > 관상가는 누군지는 혹시 파악하셨습니까?

 

◎ 윤건영 > 저는 알고 있는데요. 이 자리에서 이야기하는 건 제한되는 거 같습니다. 제보 받은 사람은 있습니다.

 

◎ 진행자 > 관상가하니까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는 인물이 하나 있긴 한데요. 뉴스에 많이 나왔던 혹시 그분입니까?

 

◎ 윤건영 > 그 정도로 하시죠.

 

◎ 진행자 > 궁금하잖아요. 그래요? 그냥 다음으로 넘어가기는 좀 거시기한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그 엄중한 시간에 관상가하고 계속 있어야 되는 이유가 뭐였을까요? 그것도 참 궁금해지는데.

 

◎ 윤건영 > 주술과 그런 영역이라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불법 내란 이후에 대한민국이 그 난리를 치고 국민이 고통 속에 있는데 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그렇게 같이 있는다, 옆에 두고 의논한다? 정말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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