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가 이사왔다'를 통해 임윤아, 안보현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매력으로 기상천외한 호흡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알바 지옥의 첫 번째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악마 선지의 보호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길구의 모습이 담겼다. 새벽마다 시작되는 오싹한 알바 지옥에 뛰어든 길구는 악마 선지가 편하게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생수에 빨대를 꽂아 두 손으로 대령한다. 이들의 충격적인 케미스트리가 과연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임윤아는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져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그 케미스트리가 작품에 온전히 반영됐다고 생각한다", 안보현은 "현장에서 스탭, 배우들에게 털털하고 편안하게 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선배 배우로서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동료 배우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들은 단순한 동료를 넘어서 '악마가 이사왔다'의 선지와 길구처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든든한 존재라고 언급해 영화 속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상근 감독은 "모든 장면마다 함께 연구하고 합을 맞추면서 두 사람이 부쩍 친해졌다. 이들의 호흡이 영화의 강력한 힘이 됐다. 둘의 덩치 차이가 좀 있다 보니 흔히 말하는 '덩치 케미스트리'도 좋았다"라고 전해 두 사람의 연기 케미스트리는 물론 스크린에 담길 비주얼까지도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8월 1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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