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에 공개되는, 바이쇼 치에코와 키무라 타쿠야가 공동 출연하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신작 영화 「TOKYO 택시」의 추가 캐스트로 아오이 유우, 사코다 타카야, 유카, 나카지마 루나, 칸노 미스즈, 이준영, 사사노 타카시의 출연이 발표되었다.
본작은 2022년 일본 개봉한 프랑스 영화 '파리 택시'를 일본을 무대로 대체하며 리메이크하는 휴먼 드라마로, 불우한 나날을 보내는 택시기사와 그가 우연히 태우게 된 인생의 마지막을 향한 마담과의 운명적 만남과 기적을 그린다.
이준영 (김영기 역)
짧은 촬영 기간이었지만, 첫 일본 영화 참가에서 여러가지 감정이 뒤섞이는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야마다 감독의 감정이 풍부한 디렉션은 역할을 쉽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김영기 역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시 사람들의 심정을 표현하는 것이 열쇠라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연기하는 중에서는 댄스 장면이 불안했습니다만, 아오이 씨나 안무가 선생님들 덕분에 춤을 잘 출 수 있었습니다. 첫 공연을 했던 바이쇼씨와 아오이씨는 눈이 매우 아름다운 여배우들이라 금방 역할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 또 같이 촬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인간의 따뜻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니 보시는 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realsound.jp/movie/2025/07/post-20819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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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은 극중 스미레 역(바이쇼 치에코)의 젊은 시절 첫사랑 상대역
후출처 뎡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