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5X-balDyV4?si=j_1ZzKdxq11uYZKh
노상원 전 사령관은 메모에서 '공정하지 못한 선거로 당선된 민주당 의원들이 다수당을 차지하고, 이들이 행정과 사법을 마비시키고 있다'면서 '민생예산과 탐사예산, 원전예산 등 국가예산을 모두 삭감해 버리고 대통령이 국민에게 무언가를 해줄 수 있는 손발을 모두 잘라내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헌법기관이라고 손도 못 대게 한다'며, '대통령으로서 국민들에게 이를 알릴 방법이 무엇이 있느냐'고 적었습니다.
부정선거를 알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경고성 계엄을 했다는 윤 전 대통령 주장과 맞아떨어집니다.
또 여론이 내란주범으로 대통령을 몰아가는 선동선전에 혈안이 되어있고, 강성 진보진영은 이 여세로 조기 대선을 유도하며 선거로 이기려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담화에서 야당이라는 말을 16번이나 써가며 국정마비와 경제침체 등이 야당 탓이라고 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의 주장은 내란 사태의 책임을 야당에게 떠넘기며 극우세력의 결집을 이끌어 내려던 윤 전 대통령의 발언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그러면서 그 선거가 공정하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공정을 담보하기는 너무도 어렵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거듭 제기했습니다.
MBC뉴스 송정훈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483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