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내 카드로 대출→동생 꿔준 남편…오은영도 '충격' 왜?
8,857 2
2025.07.08 00:03
8,857 2
7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는 평생 시댁 식구들 편인 것 같은 남편 때문에 외롭다는 아내와 끊임없이 자신에게 누구 편이냐고 묻는 아내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이 등장했다.

이날 아내는 과거, 남편이 자신과 상의도 없이 카드 대출을 받아 시누이들에게 거액의 돈을 빌려준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뒤늦게 상황을 알게 된 아내는 “시누이에게 얼마를 빌려갔는지 물었지만 ‘오빠가 빌려준 돈인데 그걸 왜 언니한테 말해야 하냐’며 화를 냈다”고 전했다.

아내는 결국 딸 앞으로 들어둔 교육 보험을 해약해 대출금을 갚아야 했다. 그러나 남편은 적반하장으로 어쨌든 결국엔 동생들이 돈을 갚지 않았냐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동생들에게 돈을 빌려줄 때 왜 아내와 상의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어차피 반대할 게 뻔하기 때문에 저지르고 보자는 심정이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앞으로 또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대출을 받아서까지 빌려줄 거냐”고 물었고, 남편은 대답을 흐렸다.

아내는 대출 문제뿐만 아니라, 4년 전에도 남편이 시댁 식구들 편에 섰던 일이 있었다며 분노했다. 명절에 가족끼리 다 모인 자리에서 작은 아빠의 무례한 말에 첫째 딸이 기분 나쁜 내색을 하자, 훈육을 이유로 남편이 첫째 딸의 뺨을 때린 사건이 있었다는 것.

이성을 잃은 아내는 결국 시댁 식구들 앞에서 남편과 몸싸움까지 벌였으며, 이는 아내와 두 딸에게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사건의 당사자인 첫째 딸은 “더 이상 아빠 얼굴을 안 보고 살고 싶다”는 속마음을 제작진에게 털어놨다.

아내는 시댁 식구들 앞에서 체면을 차리기 위해 첫째 딸의 뺨을 때린 남편에게 분노하며 사건 후 자신과 딸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는 남편을 이해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정작 남편은 아내와 큰딸에게 사과했다고 주장하며 당시에 보낸 사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어지는 일상 영상에서 아내는 남편뿐만 아니라 시댁 식구들 역시 자신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서러움을 토해냈다. 아내의 성화에 남편은 큰마음을 먹고 어머니와 동생을 만나러 향했다. 그러나 아내는 관찰 영상에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나오자마자 자세를 돌려 앉는가 하면 이어폰까지 빼버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남편은 아내와 가족들 사이를 중재하기는커녕 아내 뒷담화를 하기 시작해 오은영 박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오 박사는 “남편이 시댁에 가서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만 모아 놓은 교육 영상 같다”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05973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92 00:05 12,7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8,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31,11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1,6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7,5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8,3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378 이슈 언니가 사온 빵 말안하고 먹었는데 엄청 잘못한 거지? 20:53 43
2960377 이슈 현재 영화제 신인상 휩쓸고 다니는 여자 배우...jpg 4 20:50 932
2960376 유머 손종원 헤드셰프 모습 잘보여주는 과거영상 4 20:50 764
2960375 이슈 귀여움에 속지마세요 12 20:49 875
2960374 이슈 박은영 셰프 피셜 웍질을 위한 손목 관리법 5 20:45 1,792
2960373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1 20:45 173
2960372 유머 필라테스 강사: 회원님 골반을 좀 더 열어요 30 20:44 2,994
2960371 이슈 엔믹스 배이 지우 WHERE YOU AT 챌린지 1 20:43 146
2960370 이슈 세븐틴 도겸x승관 #Blue 4 20:43 163
2960369 이슈 의외로 첩이 하는 일.jpg 24 20:43 2,367
2960368 유머 주우재퍼컬워스트올리니까거울에침뱉는거ㅆ 7 20:40 937
2960367 유머 문명특급 장현승 퇴마 라이브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20:40 2,392
2960366 이슈 소형견 무서워하는 대형견. 3 20:40 657
2960365 이슈 지니 & 조병규 MAPS 화보 (영화 Boy) 20:39 540
2960364 이슈 오늘자 알파드라이브원 데뷔쇼에서 공개된 8인 버전 체인스 20:37 369
2960363 기사/뉴스 "한국 돈, 휴지조각 되나"…원화 가치, '뒤에서 5등' 했다 23 20:37 2,288
2960362 이슈 다음 주 빌보드 초기 예측 3 20:35 1,110
2960361 유머 문의열리네요.그대가 들어오죠 7 20:34 811
2960360 정치 은평제일교회에서 지난 12월 2일 한 행사장면 13 20:33 1,268
2960359 이슈 '케데헌', 미 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주제가상 2관왕 20:33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