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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버려지고 아무것도 먹지 않는 유기견..2주 뒤엔 안락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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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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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jkyi

휴게소에 유기된 뒤 보호소에 입소하고 곡기를 끊은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1일 경상북도 울진군 망양휴게소에서 발견, 구조됐다.

울진군동물보호센터 입양홍보 계정 설명에 따르면, 강아지는 관리가 잘 된 상태로 발견돼 휴게소에 유기된 것으로 추정된다.

버려졌다는 좌절감 때문인지 입소 후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상태다.

이 강아지는 지난 3일부로 소유자를 찾는 공고 기간이 끝나, 소유권이 지자체로 이전돼 일반인도 입양을 신청할 수 있는 상태다.

하지만 입양홍보 계정에 따르면 울진군동물보호센터는 오는 15일에 안락사가 예정되어 있다. 시보호소는 공고 기간이 지난 보호 개체에 대해 인도적 안락사를 시행할 수 있다.

강아지는 5살 이상으로 추정되며 몸무게 6kg의 암컷 요크셔테리어다. 공고번호는 경북-울진-2025-00167이다.


이 강아지의 입양을 희망하는 사람은 울진군동물보호센터(054-789-679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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