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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운전 벌금 700만원 확정...3월 약식명령 뒤늦게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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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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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지난 3월 6일 장원삼에게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이 명령은 같은 달 21일 확정됐다.


장원삼은 지난해 8월 17일 오후 1시 20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도로에서 BMW를 몰고 후진하던 중 정차해 있던 벤츠 승용차를 추돌했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0.09%로 면허취소 기준인 0.08%를 넘어섰다.


이 사고로 벤츠에 탑승해 있던 40대 여성 운전자가 허리 부상을 입었다. 여기에 사고 직전 경남 창원에서 부산 수영구까지 약 40km 구간을 음주상태로 운전한 혐의도 함께 적용됐다.


장원삼은 2002년 현대 유니콘스 2차 11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현대, 히어로즈, 삼성, LG, 롯데를 거치며 18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고 직후 부산남부경찰서에 입건된 장원삼은 다음 날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스스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 제작진은 이후 방송분에서 장원삼의 출연 분량을 편집 처리했다.



ㅈㅁ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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