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방어권 권고' 안창호·김용원 등 인권위원 내란특검 고발(종합)
8,762 6
2025.07.07 17:14
8,762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48269

 

시민단체, 특검에 고발장 제출
김용원·안창호 등 5인 내란 공범 지목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리는 제11차 전원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김용원 상임위원.이날 전원위원회에서는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간리·G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리는 제11차 전원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김용원 상임위원.이날 전원위원회에서는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간리·GANHRI) 승인소위 특별심사 답변서 제출의 건을 의결한다. 2025.05.2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은수 조성하 기자, 이채은 인턴기자, 오서윤 인턴기자 = 시민단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 권고안을 의결한 인권위원 5명을 특검에 고발했다.

국가인권위원회 바로잡기 공동행동은 7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창호 인권위원장과 김용원·강정혜·이한별·한석훈 인권위원 등 5명을 내란특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인권위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하라는 취지의 '계엄 선포로 야기된 국가적 위기 극복 대책 권고의 건'을 의결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들은 "피고발인들은 2월 10일 전원위에서 '계엄선포 사태에 따른 국가적 위기 극복'을 이유로 내란 책임자를 불구속 수사하라는 내용의 권고안을 졸속 처리했다"며 "검찰과 공수처, 법원 등 사법기관에 대해 사실 확인 없는 내용을 담아 수사와 재판을 압박했다"고 비판했다.

고발 이유에 대해서는 "전원위원회와 상임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이 끝까지 반성 없이 내란 옹호가 아니라는 변명만 되풀이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용원 위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헌법재판소 해체를 주장하고, 관련 장성 석방을 요구하는 등 '내란 선전·선동'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명숙 집행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와 계엄 시도에 동조하거나 이를 옹호한 인권위원들은 직권남용에 해당하는 내란 공범"이라며 "국민에게 총을 겨눈 내란 책임자를 제대로 처벌해야 민주주의가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최근 인권위는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 등급 심사를 앞두고 면피성 답변만 제출했다"며 "내란 특검 수사를 통해 인권위 내부의 반인권 행태가 명백히 드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와 참여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고광효 관세청장 등을 직권남용,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특검에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세관 직원들의 범죄 공모 여부 ▲경찰 수사 이첩 지시의 배경 ▲수사 외압 실체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 등을 조사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92 04.03 31,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4,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923 유머 영어니까 읽겠지? 19:58 76
3033922 유머 외국에선 냅다 버리는데 한국인은 끓여먹고 회로 먹고 없어서 못먹는 3 19:58 513
3033921 유머 너무 작고 앙증맞은 아기 온숭이 펀치 19:58 144
3033920 기사/뉴스 [전문가 기고] 전세는 정말 나쁜 제도일까? 19:57 94
3033919 이슈 기획을 떠나서 충주맨 김선태가 걍 보법이 다른 사람인 이유 17 19:53 2,541
3033918 유머 서로 역할 분담 확실한 데뷔조 .jpg 19:52 610
3033917 정보 1,2기 신도시 집값순위 2026년 버전 10 19:51 837
3033916 이슈 [KBO] 롯데 자이언츠 서튼 시대 VS 김태형 시대 승률 비교 5 19:50 744
3033915 이슈 아니그니까 늘 상대팀으로 만나서 지다가 결국 투바투를 불러서 승리를 가져갓다고 ? 9 19:49 832
3033914 유머 안정형 친구를 사겨야하는 이유: 1 19:49 912
3033913 이슈 아들이 보는데서 사람을 때려 죽였는데 검찰, 법원 두군데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됨 22 19:48 1,151
3033912 이슈 오위스 소이 & 썸머가 커버한 XLOV - 1&ONLY .twt 19:48 53
3033911 유머 현재 한화 팬들 상황.twt 34 19:47 3,337
3033910 이슈 벚꽃을 엄마아빠에 비유한 장현승 3 19:47 1,417
3033909 정치 한준호 'GTX링'·추미애 '반도체'·김동연 '펀드'…민주당 경기지사 경선 3인3색 경제 공약 4 19:46 142
3033908 유머 나 음식사진 개못찍어서 배민사진리뷰썼다가 가림처리당한적있음 배달마라탕 12 19:45 1,757
3033907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17 19:43 548
3033906 이슈 이번 전쟁으로 떼돈 버는 트럼프 아들들 15 19:42 2,419
3033905 이슈 티저만 띄우고 3년째 컴백 못하고 있는 그룹 6 19:41 1,554
3033904 팁/유용/추천 노래 추천 글이 살아남기 어려운 슼에서 무려 >>>>>9명<<<<<한테 난리난 신곡 플리......jpg 7 19:40 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