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경원 “李 대통령, 본인 재판부터 즉각 재개하고 국민 앞에 떳떳이 서야…그것이 헌법 정신이고 법치주의의 기본”
28,702 602
2025.07.07 16:41
28,702 6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127943

 

"헌법과 사법정의 위에 군림하려는 시도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 받게 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7일 "(이재명)대통령이 법 앞에 겸허하다면, 본인의 재판부터 즉각 재개하고 국민 앞에 떳떳이 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그것이 헌법 정신이고, 법치주의의 기본"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여당이 검찰조작 기소대응 TF를 발족, 노골적 ‘유죄 뒤집기’에 나섰다"면서 "이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들이 대법원 확정 판결 또는 기소 절차를 거쳤음에도, 이를 ‘검찰 조작’이라 규정하고 수사·재판 전체를 부정하고 있다. 사법불복을 넘어 조직적 사법조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거 한명숙 전 총리 불법 정치자금수수 유죄 판결이 내려졌을 때도 민주당은 검찰이 조작했다며 진상조사와 재심을 외쳤다"면서 "결국 새로운 증거 하나 없이 사법체계를 흔들고, 국민의 판단을 왜곡하려 했던 그때의 시도가 이 대통령과 자신들에 대한 수사를 막기 위한 정권 차원의 기획으로 되풀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가수사위원회 설치, 검찰청 폐지, 공소청 신설 등 일련의 입법 추진은 개혁이 아니라 정권 수사를 무력화시키고, 수사권을 권력의 손에 집중시키겠다는 선언"이라면서 "국가수사위원회를 대통령이 임명한 총리 산하에 두고, 수사배당권을 좌지우지하는 구조는 곧 대통령이 직접 수사권에 손을 대는 것과 같다. 사법의 독립이 아닌, 사법의 종속을 제도화하려는 시도"라고 일갈했다.

나 의원은 "이런 흐름은 결국, 정권의 범죄를 무죄로 둔갑시키는 '입법 방탄'이며, 검찰개혁이라는 외피를 두른 '정치 사법화'"라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수사 지연과 공백, 부실 수사로 억울한 피해자들은 방치되고, 사법정의는 설 자리를 잃어간다"고 우려했다.

이에 더해 "특별감찰관 역시 마찬가지다. 야당이 배제된 채 여권 인사들로만 구성된 감찰관이 ‘셀프 감시’에 나선다면, 그것은 제도를 통한 면죄부이지, 결코 감시가 아니다"라면서 "국민은 기억한다. '한명숙 무죄' 프레임, '이재명 조작기소' 프레임 모두 민주당의 정치 생존을 위한 프레임 계략이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입법권과 수사권, 사법권을 한 손에 틀어쥐고, 유죄를 무죄로 둔갑시키려는 시도는 더 이상 ‘정치’가 아니라 ‘사법 독재’"라면서 "헌법과 사법정의 위에 군림하려는 시도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6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35 03.06 12,2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43,4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94,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35,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27,0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7,1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4,48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3,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2966 유머 [WBC] 반전을 기다리며 22:57 42
3012965 이슈 [WBC 대한민국 vs 일본] 이정후 8회 집념의 허슬플레이 2루타.x 22:57 52
3012964 이슈 현재 한국야구팬들 마음 대변하는 한 야구기자의 트윗.twt 22:57 179
3012963 이슈 25년 전 오늘 발매된_ "끝" 22:56 33
3012962 유머 대전이 조용한 이유 1 22:56 271
3012961 유머 시즌1만 있어서 더 명작인거 같은 미드.jpg 22:56 181
3012960 이슈 비행기 옆자리 승객에게 맡겼을 때 아기 반응👶🏻 3 22:55 745
3012959 이슈 대만킬러 류현진.jpg 10 22:53 910
3012958 이슈 수양대군(세조ㅅㅂ)이 동복형제 두명을 죽인걸 알고 경악했는데 찾아보니까 딱히 정을 못느낀거같음(쉴드글×) 4 22:53 834
3012957 유머 남주야 넌 특별히 초코 많은 부분 어때? 뭐? 단 거 싫어한다구? 알겠업❤️ 어우 도화야~ 넌 두 번째야 쫌만 기다려! 어머... 백경아! 너 안 먹는다구?! 음 알겠업💕 되게 아쉽당 이거 진!짜! 맛있을 텐데! 으음~ 맛있겠당~ㅎㅎ 4 22:53 275
3012956 이슈 wbc 한국 경기 일정 5 22:52 571
3012955 유머 진돌이 그린 왕사남 한명회랑 단종 8 22:52 987
3012954 이슈 휠라가 요즘 밀고 있는 신발 6 22:51 1,416
3012953 정보 대체 언제 데뷔하는건지 궁금한 보플2 파생그룹 5 22:51 383
3012952 이슈 모닝구무스메를 일약 국민걸그룹으로 만들어주며 전성기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된 노래 5 22:51 318
3012951 이슈 맛들리면 살 존나 찌는걸로 유명한 견과류 13 22:51 1,894
3012950 유머 약욕하는 반려앵무 3 22:50 334
3012949 정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합격한 파비앙 ㄷㄷ 10 22:50 924
3012948 이슈 아이브 'BANG BANG' 추는 김혜윤 7 22:50 498
3012947 기사/뉴스 '초등생 180여 명 사망' 미군이 오폭?…파장 커지나 7 22:48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