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초동' 이종석, 드라마 킹의 귀환
7,750 14
2025.07.07 15:41
7,750 14

이종석, 변호사 안주형 역으로 출연
'서초동', 5.1% 시청률 기록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이종석이 드라마 ‘서초동’으로 정확한 딕션과 함께 그를 가깝게 들여다보는 친숙한 일상까지 새롭게 안고 돌아왔다.


WNUuAN


이종석의 새 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초록뱀미디어)이 첫 방송부터 수도권 가구 평균 4.8%, 전국 가구 평균 4.6% 시청률로 올해 tvN 토일드라마 중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회 또한 전국 가구 평균 5.1%, 최고 5.9%,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로 전국 기준 2025 tvN 토일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이어가며 가파른 흥행 상승세를 펼쳤다. 


주인공으로 나선 이종석의 고연차 직장인 모먼트부터 법정의 중심에 선 변호사의 삶, 그리고 설렘 유발 로맨스 텐션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드라마 메이커 이종석의 귀환이 시청자를 ‘서초동’으로 이끌었다.

이종석은 고연차 직장인의 얼굴로 익숙함을 넘어선 친숙함을 선사했다. 출근하자마자 편한 신발로 갈아 신고 비타민을 챙겨 먹으며 업무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나와 동료의 하루를 보는 듯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큼은 매 순간 열심히인 주형(이종석 분)의 현실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면모가 주형의 ‘오늘’을 함께 바라보게 만들었다.

그 일상조차 어떤 장르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이종석의 내공은 법정에서 빛을 발했다. 날카로운 분석력과 냉철한 논리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베테랑 변호사. 감정보다 팩트를 우선시하는 주형의 이성적인 면모는 이종석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딕션과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힘을 얻었고, 직설적인 화법과 차분하고 논리적인 어조는 주형의 한마디 한마디에 강한 설득력을 더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고개를 저절로 끄덕이게 했다. 법정에서의 프로페셔널한 그의 모습이 장르적 재미를 선사, 시청자를 안방극장으로 이끌었다.

여기에 일상에 퍼지는 작은 설렘도 더해냈다. 이성적인 주형의 내면을 자극하는 희지(문가영 분)의 등장에 미묘하게 동요되는 감정의 흐름까지도 섬세하게 표현한 것. 이성과 감성의 충돌과 같은 주형과 희지의 극명한 온도차가 형성한 정반대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두 사람의 관계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희지를 바라보는 주형의 눈빛 속에 과거 기억이 피어오르며 형성된 로맨스 기류는 말보다 강한 감정의 파동을 일으키며 시청자의 설렘을 안겼다.

일상에서 법정으로 그리고 로맨스 텐션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의 중심에는 이종석이 있었다. 안주형에게 주어지는 상황과 마주하는 인물에 따라 온앤오프를 구분하듯 인물의 온도를 다르게 표현하는 이종석이 있기에 안주형의 업무 시간뿐만 아닌 퇴근 후의 삶까지 궁금해지게 하며 그의 삶을 하염없이 들여다보게 만든다. 시청자를 끌어당기며 현실 공감부터 설렘까지 이끌어내는 내공은 프로페셔널한 캐릭터로 승화되며 시청자 만족도를 상승시킴으로써 역시 믿고 보는 이종석이라는 호평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일상의 공감을 더하며 주말 밤 쉼표처럼 잔잔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는 드라마 ‘서초동’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0595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90 02.28 137,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52 이슈 사납기로 유명한 영국 근위대 말이 온순해 지는 순간 06:02 290
3008651 이슈 김태호 PD 신작 예능 근황.jpg 10 05:54 1,084
3008650 기사/뉴스 [단독]"오빠 술 잘해요?"…'수유동 연쇄살인' 사전 범행 포석 3 05:18 1,271
3008649 이슈 넷플릭스 <브리저튼> Kate, Anthony, and Edmund ❤️ 4 05:03 843
30086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9편 04:44 197
3008647 유머 수양대군 등장씬 이후 최고의 등장씬 2 04:37 1,925
3008646 팁/유용/추천 매니아층 진짜 많은데 더쿠에서는 나만 알 것 같은 공포영화...jpg 9 04:36 1,203
3008645 유머 엄마 화장하는거 구경하기 04:11 952
3008644 기사/뉴스 “전쟁에도 단 한 주도 안 판다”…폭락장 예측한 ‘빅쇼트’ 아이스먼의 진단은 2 04:05 1,645
3008643 이슈 제발 13살로 돌아가라고 시청자들이 오열하며 외친 명작 04:03 2,109
3008642 이슈 [펌] 1대1 격투로 짱뜨면 내가 이길 수 있는 남돌 투표 결과.jpg 22 03:30 2,019
3008641 이슈 평소 귀여운 멤버가 무대에서 옷 벗어 던짐 03:27 1,243
3008640 이슈 냥이를 쓰다듬는 엄마 VS 아빠 다른 반응 5 03:20 1,432
3008639 정보 어제 공개된 보아 1인 기획사 사명과 직원들하고 찍은 새로운 사진들 5 03:19 3,419
3008638 이슈 일본에서 유행중이라는 1초 VLOG 124 03:02 14,309
3008637 이슈 위블로 인스스 최가온 선수 3 02:53 2,302
3008636 이슈 왕사남) 환생해서 스친 흥도와 홍위 9 02:40 2,660
3008635 이슈 CIA에서 발표한 태어날 나라 확률 104 02:22 17,806
3008634 유머 자동우산 접을 때마다 할복해야 되는 거 대체 언제 해결 됨?.twt 46 02:15 5,659
3008633 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듯한 버거킹 팁 96 02:15 12,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