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초동' 이종석, 드라마 킹의 귀환
7,745 14
2025.07.07 15:41
7,745 14

이종석, 변호사 안주형 역으로 출연
'서초동', 5.1% 시청률 기록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이종석이 드라마 ‘서초동’으로 정확한 딕션과 함께 그를 가깝게 들여다보는 친숙한 일상까지 새롭게 안고 돌아왔다.


WNUuAN


이종석의 새 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초록뱀미디어)이 첫 방송부터 수도권 가구 평균 4.8%, 전국 가구 평균 4.6% 시청률로 올해 tvN 토일드라마 중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2회 또한 전국 가구 평균 5.1%, 최고 5.9%, 수도권 가구 평균 5.1%, 최고 6%(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로 전국 기준 2025 tvN 토일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이어가며 가파른 흥행 상승세를 펼쳤다. 


주인공으로 나선 이종석의 고연차 직장인 모먼트부터 법정의 중심에 선 변호사의 삶, 그리고 설렘 유발 로맨스 텐션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는 드라마 메이커 이종석의 귀환이 시청자를 ‘서초동’으로 이끌었다.

이종석은 고연차 직장인의 얼굴로 익숙함을 넘어선 친숙함을 선사했다. 출근하자마자 편한 신발로 갈아 신고 비타민을 챙겨 먹으며 업무를 시작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나와 동료의 하루를 보는 듯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큼은 매 순간 열심히인 주형(이종석 분)의 현실적이면서도 인간적인 면모가 주형의 ‘오늘’을 함께 바라보게 만들었다.

그 일상조차 어떤 장르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이종석의 내공은 법정에서 빛을 발했다. 날카로운 분석력과 냉철한 논리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베테랑 변호사. 감정보다 팩트를 우선시하는 주형의 이성적인 면모는 이종석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딕션과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힘을 얻었고, 직설적인 화법과 차분하고 논리적인 어조는 주형의 한마디 한마디에 강한 설득력을 더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고개를 저절로 끄덕이게 했다. 법정에서의 프로페셔널한 그의 모습이 장르적 재미를 선사, 시청자를 안방극장으로 이끌었다.

여기에 일상에 퍼지는 작은 설렘도 더해냈다. 이성적인 주형의 내면을 자극하는 희지(문가영 분)의 등장에 미묘하게 동요되는 감정의 흐름까지도 섬세하게 표현한 것. 이성과 감성의 충돌과 같은 주형과 희지의 극명한 온도차가 형성한 정반대 케미스트리는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두 사람의 관계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희지를 바라보는 주형의 눈빛 속에 과거 기억이 피어오르며 형성된 로맨스 기류는 말보다 강한 감정의 파동을 일으키며 시청자의 설렘을 안겼다.

일상에서 법정으로 그리고 로맨스 텐션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의 중심에는 이종석이 있었다. 안주형에게 주어지는 상황과 마주하는 인물에 따라 온앤오프를 구분하듯 인물의 온도를 다르게 표현하는 이종석이 있기에 안주형의 업무 시간뿐만 아닌 퇴근 후의 삶까지 궁금해지게 하며 그의 삶을 하염없이 들여다보게 만든다. 시청자를 끌어당기며 현실 공감부터 설렘까지 이끌어내는 내공은 프로페셔널한 캐릭터로 승화되며 시청자 만족도를 상승시킴으로써 역시 믿고 보는 이종석이라는 호평을 이끌고 있다.

한편, 일상의 공감을 더하며 주말 밤 쉼표처럼 잔잔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는 드라마 ‘서초동’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18/00060595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25 02.03 66,4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36,36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04,3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0,2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0,3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0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2,0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5,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5,6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4487 이슈 새로운 셜록 시리즈 '영 셜록' 1 02:52 156
2984486 이슈 별다른 이슈가 없었다면 코로나 끝나고 한국관광객 많이 늘었을것 같은 나라 9 02:46 720
2984485 이슈 아빠가 헤어진 전 남친이랑 너무 친하게 지내;; 11 02:36 1,084
2984484 유머 돈막쓰는 직장동료의 계획 02:35 385
2984483 이슈 묘하게 힐링되는 애니 02:35 222
2984482 이슈 어렵다고 소문난 인도의 운전면허 시험 11 02:33 690
2984481 이슈 어느 탈북민이 6살때 아버지의 자살을 막았던 것을 후회하는 이유 12 02:24 1,895
2984480 이슈 트럼프, 오바마 부부를 원숭이로 합성한 사진 SNS에 게시…민주당 "역겹다" 4 02:20 621
2984479 이슈 김풍 :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데 가족이 없는 총각처럼 지내는 사람과는 시그널이 안 맞는 것같다 21 02:20 2,875
2984478 유머 자 똑바로봐 여기를 치는거야 2 02:17 360
2984477 기사/뉴스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12 02:16 1,464
2984476 팁/유용/추천 [No. 3] 슼 상주덬들에게... 나는 363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노래 추천글을 쓸 거임... 반응 없어도 계속 쓸 거니까 많관부...jpg 10 02:15 317
2984475 이슈 1위해서 신난 팬들 컴다운 시키는 우기 (음량 주의) 02:14 190
2984474 이슈 데이식스 팬들 반응 최악인 제와피 멤버십, 키트 가격..... 45 02:06 2,875
2984473 정치 민주당 강득구 의원 페북 26 02:03 858
2984472 이슈 여자친구가 본인 선보고 왔다고 헤어지자고 해서 끝났다.jpg 50 02:03 3,366
2984471 이슈 실시간 올림픽 개막식 레드카펫 참여한 엔하이픈 성훈.jpg 9 02:01 1,260
2984470 이슈 판) 음식 정확하게 나눠먹는 가족들 계신가요? 21 02:00 1,615
2984469 이슈 싸이월드 지분이 상당했던 추억의 명곡을 2026년에 라이브 7 02:00 452
2984468 이슈 덬들이 소취하는 언젠가 연말무대에서 꼭 보고 싶은 무대는? 3 01:53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