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주진우 “장관 후보자들, 청문회서 의혹 밝히겠다? 구리다는 자백”
8,074 57
2025.07.07 15:09
8,074 5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7617

 

 

“대통령은 검증 결과 사전에 보고 받나…알고도 강행이라면 더 문제”김민석 국무총리를 둘러싼 의혹을 비판해온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재명 정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서도 의혹이 밝혀지지 않았다며 질타했다.

주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은 장관 후보자들의 검증 결과를 사전에 보고받고 있나”라고 물으며 “인사 검증에서 미리 걸러져야 했을 내용들이 너무 많다. ‘알고도 강행’이라면 더 문제다”라고 일갈했다.

그는 먼저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교육부 장관은 연구 논리의 최종 감독권자인데 제자 논문 표절, 중복 게재 의혹이 연일 터진다. 과거 김병준, 김명수 후보도 동일한 문제로 낙마했다”고 지적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보훈부장관은 명예가 중요하다. 대선 때 줄 섰다고 챙기는 자리 아니다”라며 “권오을은 성폭력 피해자에게 공개 2차 가해하고, 후임병에 가혹행위를 했다. 겹치기 월급도 받았다. 탈세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대표적 낙마 사유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김민석의 처가 현금 지원, 한성숙의 모친 아파트 무상대여, 권오을의 겹치기 월급에 따른 비용 과대계상은 탈세와 직결된다”며 “도로 투기, 농지 투기, 농지법위반, 직불금 부당수령도 국민이 납득 못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

주 의원은 계속해서 장관 후보자들의 배우자 관련 의혹을 지적했다. 그는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는 한남뉴타운 지정 직전, 도로를 사서 10억 원을 벌었다. 정동영 통일부 장 후보자 배우자는 위장 전입으로 농지를 샀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도 318㎞ 떨어져 자경이 불가능한 농지 300평을 샀다”고 꼬집었다.

권오을 후보자는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은 채 5곳에서 '겹치기 근무'를 했다는 의혹을, 조현 후보자는 아들 부부의 아파트 매입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각각 받고 있다. 정동영 후보자는 '태양광 입법 이해충돌' 의혹에 휩싸인 상태다.

주 의원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양평군 550평 농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남편의 평창군 1천660평 농지 보유를 두고 “투기 목적”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주 의원은 “해명에 1분이면 될 일을 입을 모아 ‘청문회 때 밝히겠다’고 한다. 구리다는 자백이다”라며 “인사 검증 책임자부터 경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14일 본격화하는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인사 검증 기구 발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국민과 함께 전과 의혹투성이 장관 후보자들의 능력과 도덕성을 현미경식으로 낱낱이 검증해 이재명 정권의 오만한 일방통행 정치를 막아 세우겠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9 04.06 24,3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3,9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19,6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20,9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7,3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0,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3,1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43,01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9,7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6324 이슈 [KBO] 프로야구 4월 7일 경기결과 & 순위 4 22:11 205
3036323 이슈 (NEW) 아이돌과 배우의 차이 (feat. 아이유) 22:11 104
3036322 정치 한국이라면 트럼프는 벌써 3회정도는 탄핵됐을 시간임 트윗에 자조하는 일본인들 2 22:09 416
3036321 이슈 의외로 간절히 원하면 응해주는? 임성한 작가 8 22:09 566
3036320 이슈 마음껏 즐기면서 사세요 지나고 보면 다 그냥 사는 게 그렇고 그렇더라고요 그러니까 마음껏 즐기면서 사세요 1 22:09 229
3036319 기사/뉴스 [속보]美부통령, 이란 하르그섬 공격 인정…"전략 변화는 아냐" 1 22:08 179
3036318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란 압박 7 22:08 237
3036317 이슈 컨셉과 추구미가 아예 180°로 바뀐 미국 여배우(ㅎㅂ) 17 22:07 1,347
3036316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내한 1 22:07 216
3036315 유머 잠실 맥주보이 겁나 웃김 같이 응원하시는데 22:07 267
3036314 이슈 연세대 에타에 나타난 탈북자 신입생.jpg 3 22:07 858
3036313 이슈 [KBO] 리그 역대 7번째 1500K를 만드는 한화 류현진 (w. 최소경기 & 최고령) 5 22:06 219
3036312 이슈 독립하고 원룸에서 처음 느꼈던 감각이 1 22:06 526
3036311 이슈 매우 이색적인 챌린지에 도전한 투바투의 방탄 곡 챌린지 ㅋㅋㅋㅋㅋㅋ 1 22:06 221
3036310 유머 시험기간 저의 새로운 재능을 찾았습니다. 6 22:05 449
3036309 이슈 역영 코마에 빠진게 수호가 아니라 시은이 였다면 수호가 어떻게 했을지 1 22:04 337
3036308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멜론 일간 추이 7 22:03 299
3036307 이슈 TWS(투어스): 5th Mini Album 'NO TRAGEDY' Official Photo FINAL MOVE Ver. 3 22:03 158
3036306 이슈 미 부통령, 이란에 대한 새로운 사실 공개 21 22:02 1,786
3036305 이슈 [KBO] 오늘자 류현진 6이닝 10k 피칭 12 22:01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