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최재구 예산군수 "백종원 신뢰성 깨져... 회복 없인 맥주 축제 어렵지 않겠나"
8,044 4
2025.07.07 13:59
8,044 4
최재구 충남 예산 군수가 "(백 대표의 인기가) 급전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며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해온 맥주 페스티벌을 올해는 열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예산군은 지난 2023년부터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와 함께 맥주 축제를 열고 있다. 백 대표의 고향이기도 한 예산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더본이 리모델링한 예산상설시장이 위치해 있다. 그러나 더본코리아는 식품위생법, 농지법 위반 등으로 최근 경찰과 사법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백 대표발 위기의 불똥이 예산군으로까지 튀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7일 최재구 충남 예산 군수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3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 대표 관련 질문을 받은 최 군수는 "뭐든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백 대표의 인기가) 급전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는 저도 몰랐다. 안타깝게 생각하고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불씨를 꺼뜨리지 않아야 하지만... 신뢰 깨져"

이어 "백종원 대표가 예산군에 미친 영향은 인정을 해야 한다. 행정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분할 것이다. '백종원을 빨리 정리해야 다음에 군수 후보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분들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개인 최재구가 아닌 예산군 최재구 군수이다. 전국의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지금 예산시장으로 와 있다. 신중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해온 맥주 페스티벌에 대해서도 최 군수는 "축제는 지역을 알리려고 하는 것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한 것이다. 예산시장을 통해 예산이 활성화 됐다. 지금도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온다. 이 불씨를 꺼뜨리지 않아야 한다는 게 저희(군)의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맥주 축제는 민관 협력이다. 그러나 백종원의 신뢰성이 깨졌다. 축제를 하고 더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최 군수는 "결정의 시간이 오고 있다. 심사숙고 중이다. 신뢰성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축제를 진행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7998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더마크림 팩클렌저 체험단 모집 (50인) 166 05.09 9,6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57,8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85,9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27,2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77,7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4,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0,42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72,8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0 20.05.17 8,681,8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72,9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3,2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2245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13.3% 또 자체 최고 시청률 ‘역대 5위’ 4 08:49 183
3062244 유머 방송사 유튜브에도 진출한 남쟈밈 2 08:48 581
3062243 이슈 유미의 세포 진짜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 봤다는 장원영 3 08:48 493
3062242 유머 신호 대기 중에 옆 차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고 칭찬했더니.ytb 1 08:45 504
3062241 이슈 팬들한테 반응 좋은 알디원 JO1 콜라보 무대 08:44 166
3062240 이슈 명창그룹 닮아 떼창 잘하는 팬덤 1 08:41 462
3062239 유머 주말 아침부터 문여는 고양이 식당입니다. 5 08:41 503
3062238 이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어제 근황 4 08:40 1,140
3062237 이슈 tvN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6회 선공개 영상 4 08:32 574
3062236 이슈 20년 전 박보영.twt 8 08:29 911
3062235 유머 나보다 생닭이 더 무섭겠다고?!! 동화책 뜯뜯하는 설호 (마지막엔 동화책 구출) 08:27 667
3062234 팁/유용/추천 홍차시럽/녹차시럽 만들기 1 08:26 608
3062233 이슈 게티이미지에서 단독공개한 마이클 잭슨의 어린시절 인디애나주 게리에서의 희귀한 사진들📸 2 08:26 841
3062232 유머 매일 같은역에 내리는 아저씨 한분 계신데 20 08:14 4,788
3062231 이슈 남의 창작물 훔쳐다가 AI로 수정하고 광고로 만든 바세린 13 08:14 3,732
3062230 유머 일기는 감정을 중심으로 쓰는게 좋아요 15 08:12 2,599
3062229 이슈 tvN <은밀한 감사> 시청률 추이 22 08:07 2,927
3062228 이슈 포레스텔라가 녹음실 비하인드를 공개못하는 이유 3 08:04 1,493
3062227 이슈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시청률 추이 10 08:04 2,693
3062226 이슈 SBS <멋진 신세계> 시청률 추이 46 08:03 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