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드래곤→플레이브, 2025 상반기 '멜론 주인공' 등극
7,051 12
2025.07.07 13:47
7,051 12


KwVRxT

사진=멜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멜론매거진을 통해 6월 '데이터랩(Data Lab)' 상반기(2025년 1월 1일~6월 18일) 결산을 공개했다. 올해 멜론에서 발매된 음원은 무려 154.2만 곡에 달하며, 이번 분석을 통해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와 곡 등 다양한 음악 데이터가 조명됐다.





◇ 플레이브 'Caligo Pt.1', 멜론의 전당 최초 1000만 돌파 앨범



올해 상반기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앨범은 플레이브가 2월 3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Caligo Pt.1'이다. 이 앨범은 발매 24시간 동안 무려 1132.9만회의 스트리밍이 발생해,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발매 24시간 내 100만 스트리밍 이상 달성한 앨범)에 등극했을 뿐만 아니라, '밀리언스 앨범' 최초로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한 앨범으로 기록됐다. 


6월 16일 발매된 일본어 앨범 'かくれんぼ (Hide and Seek)'도 271.7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해 최초의 일본어 밀리언스 앨범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세븐틴의 'HAPPY BURSTDAY'는 673.4만 회로 2위, 지드래곤의 'Übermensch'는 420.2만 회로 3위에 올라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고 기록까지 달성했다.




◇ 플레이브 '스트리밍 1위', 지드래곤 '감상자 수 1위'



올해 상반기 스트리밍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는 플레이브로, 상반기에만 9.5억 회 이상 재생되며 누적 27.7억 회를 돌파해 강력한 팬덤 화력을 과시했다. 'Caligo Pt.1' 타이틀곡 'Dash'는 1.85억 회 재생으로 상반기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선정됐다.


가장 많은 감상자 수를 기록한 아티스트는 지드래곤이었다. 올해 상반기 312.3만 명의 멜로너가 그의 음악을 들었고, 특히 'HOME SWEET HOME'은 243.4만 명이 감상해 최고 감상자 수를 기록했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찰리 푸스(Charlie Puth), 레이디 가가(Lady Gaga), 라우브(Lauv) 순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이 중 레이디 가가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Die With A Smile'의 인기로 TOP3에 이름을 올렸다.




◇ 가장 많이 검색된 아티스트는 '빅뱅', 지드래곤 복귀 영향



올해 상반기 멜론 검색에서 가장 많이 찾은 아티스트는 빅뱅이었다. 빅뱅은 53.7만 건의 검색량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드래곤의 복귀로 과거 빅뱅 음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해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했다. 이어 아이유와 아이브가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 조째즈·우즈·10CM, 상반기 역주행 신드롬의 주역



조째즈의 '모르시나요(PROD. 로코베리)'는 1월 7일 발매 당일 일간차트 2498위로 출발해 2월 14일 TOP100, 2월 21일 TOP10에 진입했다. 이어 3월 8일부터 4월 15일까지 무려 39일 연속 일간차트 2위를 지켰고, 발매 첫 주 8.2만 회였던 스트리밍은 역주행 절정기(3월 10일~16일) 동안 348.8만 회로 급등해 약 41배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역주행 조짐을 보인 우즈의 'Drowning'은 올해 1월 1일 일간차트 14위로 시작해 발매 742일 만인 5월 7일 TOP100 1위로 도약하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


5월 월간차트 1위의 주인공인 10CM의 '너에게 닿기를'은 3월 6일 발매 당일 일간차트 81위로 등장해 4월 30일 TOP10, 5월 11일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한 달 넘게 정상을 지켰다.




◇ 솔로 아티스트 강세, 6개월 만에 연간 기록 육박



우즈, 황가람, 지드래곤, 조째즈, 제니(JENNIE), 10CM, 로제(ROSÉ), 우디(Woody), 아이유, 로이킴, 오반(OVAN), 임영웅, 마크툽(MAKTUB) 등 총 13명의 솔로 아티스트가 멜론 TOP100 차트에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TOP10에 진입한 누적 횟수는 총 2만5960회로, 지난해 솔로 아티스트들이 1년 동안 기록한 2만7380회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약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기록에 육박한 만큼, 올해 상반기 솔로 아티스트들의 인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를 잘 보여준다.





홍은혜 기자 


https://v.daum.net/v/2025070712050519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39 03:28 3,71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8,0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776 이슈 원호 베리즈 오픈.twt 14:26 0
3034775 기사/뉴스 "육아 출퇴근 허용해줘"...여호와의 증인 대체복무요원 소송 각하 14:26 9
3034774 기사/뉴스 李대통령 "양도세 중과유예 완화 검토···5월9일 신청까지" 14:26 5
3034773 이슈 직접 트럭총공 멘트 정해준 아이돌 ㄷㄷㄷㄷㄷ 14:25 218
3034772 팁/유용/추천 과즙세연 "연수익 30억은 옛말, 작년엔 10억 벌어... 세금 많이 냈다" 2 14:25 229
3034771 이슈 [KBO] 4월 7일 선발투수 예고 2 14:25 130
3034770 기사/뉴스 [속보] 종합특검 "尹 대통령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개입 시도 확인" 5 14:24 209
3034769 정치 정부, 원유 공급망 확보 총력… 홍해 항로 원유선 통항 승인 14:24 33
3034768 이슈 응급헬기타고 34주 조산한 임산부.jpg 1 14:24 423
3034767 정치 [단독] 전세버스도 추경 지원…국토위, 소위서 459억원 의결 14:23 36
3034766 이슈 tvN 예능 <방과 후 태리쌤> 시청률 추이 1 14:23 400
3034765 기사/뉴스 [공식] 이승기 "7개월째 정산금 못 받아 전속계약 해지 통보"…무정산 '후크 사태' 데자뷔 2 14:23 394
3034764 유머 병원에서 이러면 심히 당황스러움 14:23 233
3034763 이슈 임신부에게 차례를 양보하자 벌어진 일 10 14:22 852
3034762 유머 장르물 쓸때 머리에 힘줘야함 4 14:22 252
3034761 이슈 건강검진 하려고 고양이에게 안정제를 먹여보았다 14:22 211
3034760 기사/뉴스 “헤어지자” 말에 여자친구 집 찾아간 10대 고등학생 12 14:21 533
3034759 정치 정부 수립 78년간 포상 취소 833건…'가짜 공적' 들통 절반 2 14:20 141
3034758 기사/뉴스 [단독] '강북 모텔 연쇄 살인' 김소영…재판 앞두고 반성문 제출 1 14:19 172
3034757 기사/뉴스 슈주 려욱, '추락 사고' 부상자 3명과 병원 동행…끝까지 지켰다 [MD이슈] 10 14:19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