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주를 덮친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8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급류에 휩쓸린 여자 어린이 캠프 '미스틱' 참가자 중 11명(상담사 1명 포함)이 여전히 실종 상태이고, 전체 실종자 규모도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수색 작업이 계속되면서 텍사스 중부 지역의 홍수 관련 사망자는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까지 최소 82명이 사망했습니다.
카운티별로 보면 홍수 진원지였던 커 카운티에서 68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외에 트래비스 카운티 6명, 버넷 카운티 3명, 켄들 카운티·윌리엄슨 카운티 각 2명, 톰 그린 카운티 1명 등입니다.
확인된 사망자 가운데 28명은 어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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