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 그룹 손녀 이주영 씨가 신세계 그룹 손녀인 애니(본명 문서윤)의 가수 데뷔를 축하했다.
이주영 씨는 7월 4일 계정에 "1위 축하해. can’t wait to watch the rest of your dreams unfold"라는 글과 함께 애니의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앞서 이주영 씨는 "맨날 집에서 누워 있는 모습만 보다가 어느 날은 밤 늦게 출근하고, 또 다른 날에는 늦은 새벽까지 회사에서 연습하는 너를 보고 뚜렷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네가 새삼 멋있어 보였다. 묵묵히 오래 준비해 온 만큼 그 결실이 이렇게 잘 맺어져서 너무 뿌듯하다. 1위 축하해"라는 글을 공유했다. 이후 글을 수정한 상태다.
애니는 "언니!!!! i love you. 보고 싶어"라고 화답했다.
애니는 6월 23일 더블랙레이블 소속 혼성그룹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가요계 데뷔했다. 데뷔곡 'FAMOUS'(페이머스)로 국내 음원 차트 1위 석권,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진입,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쾌거를 이뤄 나가고 있다.
이들의 데뷔곡 'FAMOUS'는 팀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으로 '유명하지 않지만 이미 주목받고 있는' 이들의 자신감과 포부를 담은 가사를 통해 다섯 멤버가 지닌 각자의 배경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