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남살이' 박찬대, 당원과 토크 콘서트…"명심은 국민에게 있다"
3,481 6
2025.07.07 09:40
3,481 6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707000166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호남살이…지역 마을회관서 숙식
"李 대통령에 대한 신롸, 주식시장 반영…주가 3100까지 상승"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전격 출마를 선언한 박찬대 의원이 당내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을 찾아 연일 당심을 호소하고 있다. 

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일주일간 '호남살이'를 시작한 박 의원은 전남 서부와 동부, 전북 지역을 돌며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당원 토크 콘서트'를 연달아 개최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 평가 ▲검찰개혁과 검사 탄핵 이슈 ▲정청래 의원의 '명심' 발언과 당내 개혁 경쟁 등 최근 정치권의 주요 쟁점에 대해 솔직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의 취임 한 달에 대한 평가에 대해 권양숙 여사의 '뉴스 볼 맛이 난다'는 발언을 소개한 뒤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주식시장에 반영, 주가지수가 2600에서 3100포인트까지 상승했다"며 "새정부가 내각 구성 및 총리 인준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30조5000억 원의 추경을 편성하는 등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검찰 인사의 우려에 대해선 "이 대통령이 검찰 탄압을 가장 많이 받았던 만큼, 검찰 개혁의 장애가 될 인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믿음을 보였다.

명심(明心·이 대통령의 의중)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명심은 특정 개인이 아닌 국민들에게 있다"며 "개혁을 누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느냐가 중요할 뿐 명심이 어디에 있는지가 본질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일부에서 제기한 여론조사 격차에 대해서는 "출마를 늦게 결정했지만, 당원과 국민의 요구에 응답한 정치를 위해 나섰다"며 "7월 10일 후보 등록 이후 경선이 본격화되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호남 현지 마을회관에서 숙식하고 있는 박 의원은 "호남은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이라면서도 "그동안은 그에 걸맞은 보상과 배려가 부족했다. 내년도 예산 편성과 정책 추진에서 전북을 중심에 두고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05 01.08 15,4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03 기사/뉴스 [단독]현역 男돌의 파격 BL..웨이커 새별·고스트나인 이우진, '수업중입니다3' 주인공 00:31 120
2957302 이슈 당장 터키 가야하는 이유 1 00:30 182
2957301 이슈 31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모래시계" 00:29 21
2957300 이슈 남성들은 여성을 보호하는 존재인 척하길 좋아한다. 하지만 여성 3명 중 1명은 성폭력을 경험하며, 대개 가해자는 여성이 알고 신뢰하던 남성이다. 여성은 10분마다 한 명꼴로 파트너나 가족 구성원에게 살해된다. 여성들은 남성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남성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1 00:27 268
2957299 이슈 필기감으로 펜 구별하는 모나미 직원 5 00:24 580
2957298 이슈 두쫀쿠가 딱히 취향이 아닌거같은 엔믹스 해원..x 2 00:24 535
2957297 이슈 츄원희: 이리와… 많이 힘들었지? 내가 안아줄게.. 2 00:22 310
2957296 유머 인도인이 옆집에 이사왔는데.jpg 21 00:21 2,097
2957295 이슈 미국 네오나치들의 대단한 점(n) 17 00:20 1,068
2957294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엔딩요정 못 하겠다고 카메라에 대고 거부하는 아이돌 4 00:19 1,492
2957293 이슈 범죄조직으로 140억 달러 자산을 가진 천즈 프린스 그룹 회장 체포 00:18 525
2957292 이슈 제주도 말고기 3 00:17 292
2957291 이슈 두쫀쿠가 대한민국 집값보다 문제라고 했던 남편 근황 11 00:17 2,348
2957290 이슈 요즘 북미에서 인기 체감된다는 한국계 남자배우 22 00:17 2,901
2957289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VERIVERY “불러줘 (Ring Ring Ring)” 1 00:16 36
2957288 이슈 제목에 '박나래' 안 붙이면 기사를 못 쓰는 기자들 (feat.위근우) 9 00:16 944
2957287 이슈 최근 개봉 영화 성별 및 연령 예매 분포.cgv 00:14 367
2957286 이슈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졸업한 한림예고 실무과 15기 라인업 00:14 495
2957285 유머 배민리뷰쓰다 고소당한 디시인 21 00:14 1,790
2957284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볼땐 몰랐던 김풍 덩치.jpg 32 00:14 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