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굴된 유물중 가장 유명한 편종.
길이 7.48m, 높이 2.65m이며 종 64개로 구성되어 세계 최대 크기다.
각 편종에는 명문이 적혀있어 중국 고대 음악학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가지각색의 옥을 가공하여 만든 편종
고대부터 이어진 중국인들의 옥 사랑

무려 10톤이 쏟아져나왔다는 청동기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청동기 술잔






이전까지 증나라에 대해선 사기, 춘추좌전 등 역사서에서 짤막하게 등장하는게 전부여서 실존 여부가 의심되었으나...
1978년 이 무덤의 발굴로 증나라는 전설속의 나라가 아니라 실존한 국가임이 확실해졌다.
주변의 여러 고분들도 함께 발굴되어 현재까지 고고학적 발굴로 13명의 증나라 군주가 밝혀졌다.
증나라 자체가 워낙 듣보잡 소국이다보니 이 군주들 대부분은 사서에도 등장하지 않는 인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