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내란특검, 구속영장에 "尹은 체포영장 저지 배후공범" 적시
9,424 4
2025.07.06 18:49
9,424 4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팀)이 6일 전격 청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에는 윤 전 대통령이 대통령경호처의 체포영장 저지를 지시한 '배후 공범'이라고 적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김성훈 당시 대통령경호처 차장 등에게 지시해 자신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최종 책임자였다'는 취지다.

내란 특검팀은 6일 서울중앙지법에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소환 조사를 실시한 지 하루 만에 신병 확보에 나선 것이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힌 죄명은 특수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등이다. 

이중 윤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특수 공무집행방해 혐의는 그가 지난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했다는 게 골자다. 


당시 경찰과 공수처는 대통령경호처 직원과 군인 200여명이 형성한 인간 띠와 3단계 차 벽에 가로막혀 윤 전 대통령 체포에 실패했다가 12일 뒤인 1월 15일 체포영장을 집행해 신병을 확보했다.

당시 경호처 직원들을 지휘해 윤 전 대통령의 체포를 막은 주범으로는 김성훈 전 차장이 지목됐다.

그러나 그런 김 전 처장조차도 윤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직원들을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나섰다는 게 특검팀의 판단이다.

즉, 윤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지휘한 최종 책임자가 바로 윤 전 대통령이라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53290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87 03.25 23,1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50,1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066 이슈 [국내축구] 빽다방 본사까지 알려진 k리그 안산 외국인 선수의 훈훈한 소식 17:33 0
3029065 이슈 가나디 작가 진짜 신기한 게 보통 상업 작가로 성공하면 사릴 법도 한데 계속 초심을 안 잃음...jpg 17:33 48
3029064 이슈 [NEW] 칠성사이다 제로 유자맛 출시 2 17:33 121
3029063 유머 나 진짜 허경환은 이게 제일 웃김.twt 17:32 273
3029062 이슈 서인영 붐업되는 김에 다들 들어줬으면 좋겠는 명곡 17:32 114
3029061 유머 🐱어서와요 예약 했으면 빨리 와서 앉아야지 뭐해? 17:31 101
3029060 정보 뒤집개 다른 용도를 찾아낸 천재 4 17:30 474
3029059 이슈 스파이더맨 빌런 중 제일 안타까운 빌런 & 열 받는 빌런은? 5 17:29 214
3029058 이슈 현재 미세먼지.jpg 13 17:26 1,557
3029057 이슈 @ 이 말 진짜 명심하고 새기고 살아야됨 1 17:26 692
3029056 이슈 이 강아지는 유명한 젊여미견으로 길에서 젊은 여자가 아는 척하면 바로 뽀뽀하러 돌진합니다.twt 18 17:24 1,539
3029055 기사/뉴스 홀로 아버지 돌봄을 떠맡는 게 부당하다고 느꼈어요 3 17:24 1,074
3029054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5 17:24 1,434
3029053 유머 인간이 있다는걸 알게된 고양이 5 17:23 624
3029052 이슈 일본 가나디 팝업에 등장한 대왕 가나디..twt 4 17:22 862
3029051 기사/뉴스 [공식] 키, 5개월만 활동 재개…샤이니 5월 단독콘서트 연다 21 17:22 2,231
3029050 이슈 걸그룹 멜론 하트수 TOP30 (~26.03.01) 1 17:22 228
3029049 이슈 진기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6 17:22 712
3029048 이슈 사자보이즈 딱풀 5 17:21 757
3029047 정보 일본 패밀리 마트에 세븐ATM 설치예정 3 17:20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