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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지수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제물로 주말 3연전 승리를 모두 쓸어담았다. 2025시즌 전반기 1위를 확정하고 기분 좋게 안방 대전으로 귀환하게 됐다.
한화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10차전에서 10-1로 이겼다. 지난 4일 2-1, 5일 6-4 승리에 이어 사흘 연속 승전고를 울렸다.한화는 이날 선발투수로 나선 라이언 와이스가 6이닝 2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와이스는 두 번의 아홉수를 뒤로 하고 2025시즌 10승 수확에 성공했다.
한화 타선에서는 캡틴 채은성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채은성은 지난 5일 역전 투런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포를 가동, 한화의 3연승을 견인했다. 리베라토, 노시환도 손맛을 보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