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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은 ‘살림남’의 히어로 박서진이 KBS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를 자축하며 기분 좋게 포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버지의 칠순 잔치로 서로에 대한 진심을 다시금 확인한 박서진과 가족들의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지난주 아픈 다리를 이끌고 아버지의 소원인 삼부자 사진 찍기에 나섰던 박서진은 장수 사진을 찍으려는 아버지에 눈시울을 붉혔다. 언젠가 떠날 날을 담담하게 준비하는 아버지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박서진과 행여나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걱정하는 아버지의 진심에 스튜디오도 역시 눈물바다가 됐다. 박서진은 완성된 아버지의 장수사진을 보고 “손 잡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야겠다”며 다시 한번 가족의 행복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