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내수가 커서 해외진출 필요없다는 소리와 달리 꾸준히 미국시장을 두드렸던 일본 탑 가수들 + 미국진출 성과
7,811 27
2025.07.06 01:33
7,811 27

https://www.youtube.com/watch?v=_3O4_61_KhE

 

 

사카모토 큐


본격적으로 준비해서 미국 진출한 케이스라기보단
그냥 본국에서 노래 잘 하고 있다가
뜬금없이 강제진출 당한 케이스....에 가까움


마침 1964년 도쿄올림픽과 함께 미국에서 일본풍, 일본문화, 일본요리 등 한창 일본 열풍불때 
제3세계 월드뮤직 느낌으로 뜬금없이 미국에서 히트

 

방탄 이전까지는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하게 핫100 1위한 가수였음

 


원래 '위를 보고 걷자'라는 멀쩡한 제목이었던게 
미국인들이 지들한테 일본 하면 생각나는 '스키야키'라는 제목으로 바꿔버림


우리나라로 치면 '거위의 꿈'같은 희망적인 가사의 노래가
뜬금 미국 진출당하더니 'Kimchi'라는 제목이 되어버린 케이스

 

 

 

 

https://www.youtube.com/watch?v=iQOWbMPNgjE

 

 

핑크 레이디


70년대 후반에 거의 전국민이 이 그룹의 댄스를 따라 출 정도로
일본 열도를 거의 씹어먹는 수준으로 제패하고
(일본인들이 추억하는 가장 신드롬급 전성기였던 그룹으로 많이 언급됨)


더 큰 시장을 제패하러 미국 도전했다가......

본국 인기까지 날려먹은 대표 케이스

 


물론 빌보드 핫100에서 나름 40위 안까지 뚫는 등 
망했다고 할 성과는 절대 아니지만 

 

미국 활동에 치중하느라 본국활동 소홀해지고
심지어 그 시절에 무려 홍백가합전 출연을 '거절'하는 등 
너무 미국만 신경쓰다가 본국 방송사들과도 틀어지고 본진 인기가 무너진 면이 큼

 

그래도 싸이와 방탄 이전까지는 아시아에서 2번째로 높이 올라가본 가수

 

(박진영이 무릎팍 나와서 원더걸스 빌보드 설명하며 언급한 일본그룹이 이 분들)

 

 

 

 

https://www.youtube.com/watch?v=RiNuZoRo0t4

 

 

마츠다 세이코


일본에서 이미 탑을 찍고 미국에 도전했다는 점은 핑크레이디와 같지만
최전성기때 미국에 올인해버린 핑크레이디와 달리, 


이쪽은 전성기 누릴만큼 누리다가 결혼도 하고 
아이돌로선 좀 수명이 다했다 싶을때 뜬금없이 미국진출을 선언함

 

 

준비는 상당히 철저히 한것으로 보이는게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영어를 공부해갔고
일단 세이코 자체도 재능있는 가수였을뿐더러 

본인의 주 장기였던 공주풍 아이돌 모습을 버리고
미국 팝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마돈나풍의 완전 세련된 댄스음악으로 미국을 공략함

 

 

더구나 일본 버블머니도 최절정에 달했던만큼 상당히 양질의 푸쉬가 이뤄졌는데
당시 세계최고인기 아이돌(뉴키즈 온더블록) 멤버와 전격 콜라보를 하는가하면,
각종 미국 유명 TV쇼며 언론 잡지에 거의 폭격 수준의 프로모션을 퍼부음


열심히 준비해서 할 수 있는만큼 다 해봤지만 역시 아시아 가수들이 늘 그랬듯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하고 돌아왔음.

 

뉴키즈 멤버랑 콜라보한 노래가 핫100 50위권 정도까지 뚫어본 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RpqTJySA5Sc

 

 

우타다 히카루


우타다 히카루는 그래도 얘는 미국에서도 통하겠지....라고 
기대하는 시선도 많았던게

 

우선 영어가 이미 모국어였던 귀국자녀 출신이었기 때문에 
미국 본토 R&B가 어릴때부터 체화된 음악적 배경에,
스스로 작사작곡 프로듀싱까지 가능할만큼의 음악적 실력이 있었던만큼
미국시장에서도 통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시선들이 많았음

 


미국 앨범 EXODUS는 작품성 면에서 그리 나쁘지않은 평가를 받았으나
상업적 성과는 앨범차트(200차트) 최고순위 160위라는 성적에 만족해야 했음

핫100은 아예 미진입

 


나름 세련되게 잘 빠진 R&B로 도전했지만

미국에도 이미 많이 있는 음악을

굳이 처음 들어보는 아시아 가수를 통해 소비할 이유가 없다는,

 

그동안 아시아 탑 가수들이 늘 미국진출에서 벽에 부딪쳐야 혔던 현실적인 이유였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190 02.28 25,3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74,4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97,2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1,3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31,8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0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308 이슈 진수 휴일에 세수해? 3 03:32 96
3006307 기사/뉴스 이란, 201명 사망·747명 부상 집계…美 동시다발 공격 하루 만 1 03:31 105
3006306 기사/뉴스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합동 공습 단행... "정권 붕괴 목표" 2 03:30 99
3006305 팁/유용/추천 전자렌지로 밥짓기의 신, 마스터, 초고수, 킹오브갓 2 03:27 216
3006304 이슈 춤 출때 눈빛도 비슷한거같은 박은영 셰프 언니.gif 2 03:25 363
3006303 팁/유용/추천 봉준호 감독이 '위대한 공포영화, 대단히 훌륭한 작품'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정말 좋아한다고 밝힌 공포영화...jpg 6 03:23 489
3006302 유머 병원에서 뜻밖의 경도를 하게 된 배달 유튜버 2 03:22 416
3006301 이슈 다들 생활에 소소하게 편리함을 준거 하나씩 소개해줘봐바. 3 03:22 279
3006300 이슈 인스타 아이디 짜치고 오글거릴까봐 짓기 어려울 때 쓰면 좋은 방법이 있어요 6 03:20 659
3006299 이슈 치과의사 : 괜찮아요 걱정하지마세요 하나도 안아파요 1 03:18 437
3006298 이슈 노래부르는 가수도 관객들도 너무 행복했었던 포레스텔라 콘서트 무대 1 03:17 75
3006297 이슈 양심적으로 퍼스트나 비즈니스 타라 8 03:16 937
3006296 이슈 잠만 석준소스 ㅈㄴ맛있는데? 살면서 먹어본 하딜소스중에 젤 맛있음 03:13 326
3006295 이슈 카타르에도 이란 탄도미사일 유탄이 추락했나봄 4 03:12 1,016
3006294 정보 스타벅스 코리아 2026 벚꽃 MD 디자인 ( with 고양이) 9 03:12 862
3006293 이슈 Gs 편의점 이거 미친놈인것 같음;;; 9 03:09 1,795
300629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66편 5 03:01 232
3006291 기사/뉴스 中 "이란 주권 존중돼야…공격 중단 촉구"…자국민에 안전 당부(종합) 12 02:58 977
3006290 이슈 일본 외무성 미국-이란 전쟁 성명문 15 02:55 2,457
3006289 기사/뉴스 유엔 안보리, 이란 공습 긴급회의 소집…러·중·프랑스 요구 02:53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