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705n12097?mid=e02
이어 "나는 그때 비혼주의자였다. 내 인생을 누구에게 맡긴다는걸 상상도 안했는데 그걸 잊어버렸다"라며 "지금도 아내에게 그 때를 말하면서 '너 마녀지?'라고 묻곤 한다"고 웃었다.
자녀에 대한 질문에는 "자녀는 아들 하나 낳았고, 입양한 딸과 아들이 더 있다"며 삼남매라고 말했다.
입양에 대해서도 비하인드가 있었다. 송창식은 "결혼하고 살고 있는데 미국에 있는 쌍둥이 처형이 한국 아이를 입양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국에서 여자 아이를 찾아봤다. 아이를 데리고 미국 들어가기 전에 처형과 얼굴이 똑같은 아내를 많이 보여주면 좋겠다 싶어서 우리집에 데려왔는데 갑자기 법이 바뀌면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이 안되는거다. 그래서 우리가 키우자 해서 양녀를 했다. 막내는 처형이 입양이 안되니까 불법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낳았다. 그러다 처형이 애를 키울수 없는 상황이 됐다. 우리가 미국에 여행을 갔는데 그 애를 우리 아내가 안았는데 아내에게 안 떨어지는거다. 그래서 막내까지 입양하게 됐다. 처형 떄문에 난 결혼도 하고 자식도 둘을 더 얻었다"고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