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장' 호날두, 故 조타 장례식 '끝내 불참'→'휴가 중 포착' 논란...비난 여론 확산 "매우 실망, 어떤 변명도 이해하기 힘들 것"
62,500 323
2025.07.05 21:48
62,500 323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 스타 조타와 그의 형제 안드레 실바의 합동 장례식이 포르투갈 포르투 인근 곤도마르에서 거행됐다. 그러나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호날두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휴가 중이었다"고 전했다.

조타는 지난 3일 스페인 사모라 인근 A-52 고속도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인해 안타깝게 생을 달리했다. 최근 기흉 수술을 받은 조타는 의사의 권고로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리버풀로 복귀하기 위해 스페인 항구 도시 산탄데르로 향하던 중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던 조타였기에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특히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호날두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말이 되지 않는다. 바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대표팀에서 함께 있었고, 바로 얼마 전 너는 결혼했다. 너의 가족, 아내, 그리고 아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세상의 모든 힘이 함께하길 바란다. 네가 항상 그들과 함께할 거라는 걸 난 알고 있어. 편히 쉬어, 디오구와 안드레. 모두가 너희를 그리워할 거야"고 애도했다.



그리고 오늘, 조타의 장례식이 거행됐다. 맨체스터 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디오구 달로를 비롯해 알 힐랄 소속 주앙 칸셀루와 후벵 네베스도 플루미넨시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 종료 직후 포르투갈에 도착해 장례식에 참석했다.

그러나 주장 호날두의 모습은 끝내 보이지 않았고, 결국 의혹은 증폭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호날두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는 제보까지 나오기도 했다.



'데일리 메일'은 마요르카 지역의 권위있는 매체 '울티마 호라'의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가 마요르카 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그는 5개의 럭셔리 객실과 6개의 욕실을 갖춘, 약 880만 달러(약 122억 원) 상당의 88피트짜리 '아지무트 그란데' 요트에 탑승한 채 고급 휴양지 두 곳에서 목격됐다"고 밝혔다.

결국 호날두는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포르투갈의 언론인 안토니우 히베이루 크리스토바우는 "그는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가 올 것이라 기대했다. 조타도 대표팀의 일원이었다. 우리가 모르는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오지 않는다면,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주장으로서 그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언론인 루이스 크리스토바우 역시 "설명할 수 없는 불참이다. 어떤 변명이든, 그의 부재가 만들어낸 실망감을 메우기에는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해설위원 페드루 파텔라도 "호날두가 참석하지 않은 것은 앞으로 계속 논란이 될 것이다. 조만간 해명이 나올 것"이라며 "모든 감독과 선수들이 있었던 자리에 주장으로서 함께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장례식을 불참하고 휴가를 즐겼다고 단언할 순 없다. 호날두가 고급 요트에서 목격됐다는 '울티마 호라'의 보도는 장례 전날 처음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호날두가 장례식 불참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의문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139/0002227360

목록 스크랩 (0)
댓글 3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415 01.08 58,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0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15 이슈 라방할때 먼저 툭 끄면 팬들 서운할까봐 팬들 나가는거 기다리는데 갑자기 시청자가 늘어나서 놀라는 올데프 영서 02:49 1
2959614 유머 안잔다고 아직 일요일인거 아닙니다 02:47 56
2959613 이슈 <아바타4>의 배경은 남극 같은 얼음지대 4 02:40 348
2959612 팁/유용/추천 오타쿠들 난리난 로맨스 만화.jpg 15 02:25 1,446
2959611 유머 모두를 위한 바버샵 (인외 포함) 15 02:24 744
2959610 유머 누나는 편의점 갔다고 메모 달고 기다려중인 개 13 02:23 1,378
2959609 유머 돼지코 상태로 꿀잠자는 고슴도치 6 02:19 499
2959608 이슈 엄마한테 장난치는 아기 호랑이 설호 3 02:19 452
2959607 정보 심한 스트레스 적신호.jpg 18 02:16 2,540
2959606 유머 재벌의 일상ㄷㄷㄷ 6 02:10 1,344
2959605 유머 사촌에 팔촌에 부모님까지 보고있기때문에 방송수위를 지켜가며 한다는 버튜버 8 02:09 2,363
2959604 이슈 그럼 앵알이는 누나가 지를 털복숭이 모차르트로 만들어서 사진까지 찍는데 가만히 있었다고??? 2 02:06 817
2959603 이슈 이게 뭐야;; 싶은 올해부터 시행될 카페 컵가격표시제 (커피 테이크아웃) 12 02:05 1,755
2959602 이슈 "이번 연도 요리 중에 제일 재밌다!" 누나들의 끝없는 우쭈쭈❣️ 귀여움 한몸에 받고 간 윤남노 3 02:03 742
2959601 이슈 골디 비마베 커버무대 보면서 따라추는 올데프 여멤들 3 01:56 664
2959600 유머 코타츠에 녹아버린 고양이 5 01:56 819
2959599 이슈 제임스 카멜론 감독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최근 투샷 13 01:46 1,787
2959598 이슈 남돌 최근 잡지 구매연령대 196 01:44 12,656
2959597 이슈 흑백PD 서바이벌 1 01:42 1,627
2959596 유머 고속도로에서 안전거리 및 규정속도 지키게 하는 방법 2 01:4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