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당국이 제1야당 공화인민당(CHP) 소속 시장 3명을 추가로 구금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각 5일 국영 아나돌루 통신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당국은 아다나, 안탈리아, 아디야만 시장을 구금해 공갈 및 부패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CHP의 유력 대권주자인 에크렘 이마모을루 이스탄불 시장을 부패와 테러조직 지원 혐의로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CHP는 강하게 반발하며 당 중앙결정집행위원회를 긴급 소집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3466?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