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4주전 기사] 심은우 학폭논란 재점화?…A씨측 “거짓말탐지기 거부는 허위, 배상요구도 왜곡”
2,821 7
2025.07.05 19:35
2,821 7
UqQxlF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심은우의 학폭 논란과 관련해, 피해자 A측이 재차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심은우가 사과는커녕 2차 가해를 지속했다”고 주장하며 “진실을 외면한 채 사건을 왜곡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는 2005년 중학시절, 심은우에게 당한 학교폭력 행위에 대해 온라인에 게시했다. 그러자 심은우는 2021년 SNS로 사과했다. 그런데 2023년 태도를 바꿔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후, 재수사한 경찰은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종결했다.

이 결정에 대해, A씨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대륜은 “A의 작성글이 허위로 보이지 않는다고 경찰조서는 명시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및 따돌림에 해당한다”라고 혐의없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심은우 측이) 수사기관의 불송치 취지를 곡해해, 마치 학교폭력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고 A가 망상으로 심은우를 가해자라고 믿는 것이 문제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본지는 지난 3월 22일자 보도(‘가해자 누명 5년째…심은우, 현실이 지옥,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에서 A씨가 거짓말 탐지기를 거부했고 금전적 배상을 요구했다는 내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A씨 측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A씨가 거짓말 탐지기에 응하지 않았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며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으며, 이는 피의자신문조서에 명시돼 있다”고 반박했다.

금전 요구에 대해서는 “심은우의 과거 학교폭력으로 인해 파괴된 피해자의 삶에 대한 정당한 배상 요청”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은, 결과적으로 지난해 8월 심은우 측의 재수사 요청에도 경찰은 A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에 대해 A씨 측 법률대리인은 “심은우 측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자, A씨를 자극하며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언론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왜곡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5ZSDSVWc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7 01.08 11,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3 05:26 709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6 05:24 448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1 05:15 116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2 04:46 795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103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808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34 04:15 1,799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1 04:10 892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4 04:09 490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272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520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5 03:58 573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122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7 03:54 970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1 03:54 1,638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059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162 03:52 6,006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03:51 236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03:46 730
2957333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5 03:4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