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4주전 기사] 심은우 학폭논란 재점화?…A씨측 “거짓말탐지기 거부는 허위, 배상요구도 왜곡”
2,830 7
2025.07.05 19:35
2,830 7
UqQxlF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심은우의 학폭 논란과 관련해, 피해자 A측이 재차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는 “심은우가 사과는커녕 2차 가해를 지속했다”고 주장하며 “진실을 외면한 채 사건을 왜곡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A씨는 2005년 중학시절, 심은우에게 당한 학교폭력 행위에 대해 온라인에 게시했다. 그러자 심은우는 2021년 SNS로 사과했다. 그런데 2023년 태도를 바꿔 A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후, 재수사한 경찰은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종결했다.

이 결정에 대해, A씨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대륜은 “A의 작성글이 허위로 보이지 않는다고 경찰조서는 명시하고 있으며, 학교폭력 및 따돌림에 해당한다”라고 혐의없음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심은우 측이) 수사기관의 불송치 취지를 곡해해, 마치 학교폭력이 전혀 존재하지 않았고 A가 망상으로 심은우를 가해자라고 믿는 것이 문제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본지는 지난 3월 22일자 보도(‘가해자 누명 5년째…심은우, 현실이 지옥,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에서 A씨가 거짓말 탐지기를 거부했고 금전적 배상을 요구했다는 내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A씨 측 법무법인(유한) 대륜은 “A씨가 거짓말 탐지기에 응하지 않았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며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예’라고 답했으며, 이는 피의자신문조서에 명시돼 있다”고 반박했다.

금전 요구에 대해서는 “심은우의 과거 학교폭력으로 인해 파괴된 피해자의 삶에 대한 정당한 배상 요청”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은, 결과적으로 지난해 8월 심은우 측의 재수사 요청에도 경찰은 A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에 대해 A씨 측 법률대리인은 “심은우 측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자, A씨를 자극하며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언론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더 이상의 왜곡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5ZSDSVWc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91 00:06 5,5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6,8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3,6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917 이슈 별도의 지시 없이 반성문을 작성한 알바생 17:34 16
3030916 이슈 보아 팬클럽명 후보 3가지 공개 (투표중 4.1~4.3) 4 17:32 241
3030915 기사/뉴스 UAE 원유 2400만 배럴 도착 중…600만 조만간 공급 완료 8 17:32 194
3030914 이슈 아이유 만우절 기념으로 15년전 헤메코 하고 찍은 셀카 3 17:32 353
3030913 정치 [속보] 한준호 "장동혁표 반값 전세는 국민 기만…지분형 주택이 해답" 17:32 19
3030912 기사/뉴스 지적장애 조카 살해·치매 모친 살인 미수 60대 검찰 송치 17:32 49
3030911 이슈 일본 도시의 경관을 이루는 것중 치명적인 단점 하나 17:31 290
3030910 이슈 매년 50만 명이 찾는다는 독일 베를린의 핫플 2 17:30 477
3030909 유머 화장실에서 500만원 주워서 주인 찾아준 썰.txt 8 17:29 405
3030908 기사/뉴스 김원훈♥엄지윤, 오늘(1일) 청담서 결혼식..이수근 사회·유재석 축사 31 17:29 2,220
3030907 이슈 한국인 해외여행 3천만명 시대 21 17:27 852
3030906 이슈 레서판다 레몬이 추모 영상 올린 에버랜드 유튜브 <레몬아 사랑해!> 5 17:27 405
3030905 기사/뉴스 [단독] ‘리박스쿨 챙겨라’ 압력 의혹…前 대통령실 비서관 압수수색 2 17:26 182
3030904 유머 잔잔한거 좋아하는 거북이🐢 17:26 124
3030903 이슈 한화 이리역 폭발사고 7 17:26 1,252
3030902 이슈 미생 세계관에 들어간다고 하면 가고싶은 부서는? 2 17:25 135
3030901 이슈 촉감 좋아보이는 희귀 클릭커 17:24 349
3030900 기사/뉴스 [단독] '사망 교사' 유치원이 조작한 '가짜 사직원'을 공개합니다 8 17:24 1,218
3030899 이슈 방한 외국인 여행객의 1인당 평균 지출액 36 17:23 1,539
3030898 이슈 임산부가 서운해하는데 내가 사과해야 할 일일까 126 17:21 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