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경찰 출석'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카 유용 안해…정치적인 목적"
10,156 30
2025.07.05 17:27
10,156 30

대전MBC 사장 재임 시절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5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이 위원장은 오후 4시께 대전 유성경찰서에 출석했다.

이 위원장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10년 전 일을 지금 문제 삼아 저를 부르는 것은 대단히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 김민석 총리가 청문회에 나와 자료를 내지도 않고도 총리가 되지 않았느냐"며 "저는 사적으로 쓴 적이 없기 때문에 자신 있게 자료를 공개했고, 그런 차원에서 참 후회 많이 했다. 정치적인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늘 조사에 나온 것은 '왜 이진숙을 봐주느냐'는 기사가 나오는 걸 보고 경찰에 피해가 갈까 봐 반드시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혐의점이 없어 저를 부르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정권 교체기가 되니 어떻게든 문제 삼아 이진숙을 손보는 거 아니냐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며 "조사를 성실히 받고 소명을 하겠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2015년 3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대전MBC 사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법인카드를 사적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업무상 배임)를 받는다. 이날 소환조사는 지난해 7월 당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이 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한 지 1년 만이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도 이 위원장이 법인카드를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정황이 짙다고 주장하며 검찰에 고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9324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380 01.27 44,0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77,8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33,0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87,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20,4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9,4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0,74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7076 이슈 남한PD가 엄마 같다고 안 갔으면 좋겠다는 99년생, 05년생 북한 포로들 9 12:58 838
2977075 유머 전갈자리들한테 갑자기 유행하고 있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 12:58 462
2977074 기사/뉴스 [단독] 감사원, ‘짜깁기 카톡’ 증거로 ‘문재인 정부 통계조작’ 감사 강행 1 12:57 255
2977073 이슈 완전체로 SM TOWN in 후쿠오카 공연하러 출국하는 엑소 4 12:56 411
2977072 정보 TWICE MISAMO(미사모) 아무로 나미에 커버 곡「NEW LOOK」스트리밍 플래티넘(100,000,000) 인증 4 12:54 154
2977071 팁/유용/추천 1월 4주차 신상템 알림 3 12:53 793
2977070 이슈 짱구엄마의 빡센 아침일과 3 12:53 297
2977069 기사/뉴스 '뉴진스 맘' 자처하던 민희진의 진짜 가족 저격... 자충수입니다 [IZE 진단] 4 12:52 506
2977068 이슈 스프링피버 선공개 / 분명히 집 앞까지만 데려다 준댔는데 12:51 162
2977067 유머 엄마와 아들고양이 4 12:51 305
2977066 기사/뉴스 "약물 검사 해봐라"...신기루, 참지 않았다→인신공격성 악플 박제 [전문] 5 12:49 1,150
2977065 이슈 스페인 과학자들이 췌장암 완전히 제거하는데 성공 27 12:48 2,246
2977064 정치 손현보목사 선거법 위반 판결이 내려짐 2 12:48 375
2977063 이슈 현재 한국증시 곱버스 (선물인버스2X) 상황 5 12:48 1,443
2977062 이슈 진짜 친 형제 아니냐고 말 나오는 닮은꼴.jpg 8 12:48 1,553
2977061 기사/뉴스 “서학개미·지배구조·낮은 배당”...‘달러 일타 강사’ 美 재무부가 콕 집은 韓 원화 약세 요인 3 12:46 431
2977060 이슈 취향에 따라 골라잡으면 된다는 브리저튼 시즌별 메인커플들 52 12:45 1,377
2977059 기사/뉴스 尹 체포방해 2심, 서울고법 형사20부 일단 배당 12:44 216
2977058 유머 한겨울 빙판길에서 종종 만나는 1 12:44 444
2977057 이슈 올데프 애니 DAY OFF 업로드 3 12:44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