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A씨는 제한속도를 준수했고 음주·약물 관련 정황은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1억원을 법원에 공탁했으나 유족 측은 이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471401

추측성 댓글이 많아서 피해자 부모가 억울하다고 제보
- 이번 사고에 대해서 피고인은 형이 너무 높다고 항소했습니다.
또, 저 어린이의 부모님은 검사에게 형이 너무 적다고 항소해달라고 했습니다.
https://youtu.be/eNYX8z_Z4MY?si=en6ZXRIwtWYn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