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힘 "민주당, '독재 예산'으로 협치 걷어차…즉각 사과해야"
8,272 52
2025.07.05 11:15
8,272 5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52226

 

"추경, 선거용 돈풀기 불과…특활비 부활, 위선의 극치"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2024.10.1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2024.10.17/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국민의힘은 전날(4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통과된 데 대해 "'독재 예산'으로 협치를 스스로 걷어찼다"며 "국민 앞에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입으로는 협치, 손으로는 폭주' '민생은 핑계, 특수활동비가 본심'이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스스로 입증한 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변인은 "추경안에는 소비쿠폰이라는 선심성 현금 살포가 포함됐고, 야당이 요구한 실질적 민생 예산은 철저히 배제됐다"며 "국민의 세금을 들고 표를 사려는 노골적인 포퓰리즘, 그저 '선거용 돈 풀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욱이 민주당은 과거 스스로 삭감했던 대통령실 등의 특활비를 언제 그랬냐는 듯 부활시켰다"며 "위선의 극치이자, 국가 재정을 정치의 도구로 전락시킨 전형적인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은 이러한 이중적 행태에 대해 어떠한 해명도, 최소한의 설명조차 하지 않았고, 야당과의 협의 노력도 없었다"며 "결국 남은 건 '답정너 정치', 협치라 부르기 민망한 일방통행뿐"이라고 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추경안 처리와 총리 인준을 둘러싼 일련의 과정만 보더라도 민주당이 말하는 '협치'가 얼마나 공허한 구호인지 드러났다"며 "더 황당한 건 본회의 개회 시간을 사전 통보도 없이 연기한 데다 내부 이견으로 일정을 지연시킨 끝에 끝내 강행 처리에 나선 점"이라고 했다.

그는 "이는 국회의 신뢰를 짓밟은 정치적 폭거이자 국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이번 추경은 고물가와 경기침체에 시달리는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정치 셈법 아래 나라 곳간을 거덜 낸 예산 폭주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10 01.08 16,70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3,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34 이슈 습식 차려내라고 호통치는 중 03:45 8
2957333 이슈 🦐‼️ 1 03:39 98
2957332 이슈 무슨 요리를 하든 습관적으로 리조또 만들듯이 만테카레 하는거 개웃기네 남노 질려가지고 질색하는 거 봐 03:35 273
2957331 이슈 강풍을 견디는 강아디 1 03:33 157
2957330 이슈 내 두쫀쿠 2 03:31 161
2957329 이슈 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복 1 03:23 258
2957328 이슈 중안부 운동 2 03:14 363
2957327 이슈 다리에 기대고싶은 강아지에게서 다리 치우기 21 03:13 849
2957326 이슈 한 번쯤은 들어본 국내 짤 원본 모음 1 03:11 273
2957325 이슈 유명한 예언가가 올해 세계 3차대전을 예언한 이유 12 03:06 1,775
2957324 이슈 임짱이 징징거리자 그래 알았다 하는 똥손들 2 03:05 848
2957323 정치 국회에서 의결하려고 하고 있대 문짝 부셔서라도 끄집어 내 5 02:59 474
2957322 유머 역시 찐은 다르다는 댓글이 많은 이번 낭만부부 에피ㅋㅋㅋ 3 02:55 914
2957321 이슈 알고보면 낙타의 친척이라는 동물 8 02:52 953
2957320 이슈 칼국수 파전jpg 6 02:48 1,028
2957319 이슈 강아지 예방접종 알레르기 반응ㅜ 7 02:44 959
2957318 이슈 댓글 난리난 여자들이 맨날 돈 없다고 하는 이유?ㄷㄷ 50 02:40 2,445
2957317 유머 옵치하는 사람들 생리 시작하면 "한조가 찾아왔다" 이지랄하는거 언제 안웃기지 5 02:24 1,188
2957316 이슈 관리에 관심 1도 없다가 부승관 때문에 관리에 눈 뜬 문가영.jpg 4 02:09 2,785
2957315 이슈 @: 한가인님 오타쿠의리 너무 고마우시다 갓반인이 <울어봐 빌어도 좋고> 👈제목에 경악하니까 11 02:02 2,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