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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입수]‘신지 예비신랑’ 문원, 직무교육 수료후 ‘중개보조원’으로 일해…부정확한 해명은 도마

무명의 더쿠 | 07-04 | 조회 수 10149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이지선)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37·박상문) 측이 협의 이혼서를 공개하며 사생활 루머에 해명한 데 이어 자격증 없이 부동산 영업을 한 것에 대해서도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으로 활동했다”면서 관련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4일 문원 측은 문화일보에 그가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공인중개사무소에 일할 당시에도 공인중개사가 아닌 ‘중개보조원’으로 업무로 한정돼 있었다고 전했다.

문원의 직무교육 수료증


문화일보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문원은 본명인 박상문으로 지난 2020년 12월1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로부터 직무교육수료증을 받았다. 아울러 과거 근무했던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중개업자 직위가 ‘중개보조원’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원의 측근은 “중개보조원으로서 주어진 역할만 수행했으며, 공인중개사가 할 수 있는 거래 계약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 중개보조 업무 역시 직무교육을 마친 후에 참여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중개사무소에서 중개보조원을 채용하기 위해서는 구청에 신고를 해야한다. 이 때 직무교육 수료증은 필수 첨부 서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즉 문원이 직무교육 이수 후 중개보조원 업무만 수행했다면 적법만 활동일 수 있다.

하지만 문원은 앞서 여러 논란이 불거지자 “저를 둘러싼 논란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면서 “무명 시절 생계유지를 위해 지인의 권유로 시작하였으나, 자격증 없이 중개 업무를 하는 것이 잘못된 점이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던 제 불찰”이라고 고개숙였다.

‘중개보조원’으로 일한 문원


이 때문에 부적절한 부동산 중개 업무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상 “문원이 인정했다”는 반응이 지배적이었다. 실제 그가 계약 등의 업무에 직접 관여하지 않고 중개보조에 국한된 업무만 처리했다면 이런 논란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다.

하지만 직접 입장문을 내는 과정에서도 관련 사실 및 자신의 맡았던 일의 성격과 직위를 충분히 판단하지 못하고 “자격증 없이 중개 업무를 했다”며 잘못을 인정한 것은 경솔한 처신이었다고 비판 받을 가능성이 높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21/00027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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