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윤정 "선·후배들 '밥그릇 없어졌다'며 날 원망" 고백…무슨 일?
10,713 7
2025.07.04 21:48
10,713 7
4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장공장장'이라는 예명의 작곡가로도 활동 중인 장윤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디션을 해보자고 제작진에게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영상에서 장윤정은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이상할 수도 있다"며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업계 반응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는 "이쪽(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막 떠오르면서 몇몇 선배, 후배들은 날 원망했다"며 "'네가 뽑은 사람들이 잘돼서 우리 밥그릇이 없어졌다'는 소리를 은근히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그거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더라. 미안함도 있고"라며 "양지만 볼 게 아니라, 여길(음지) 좀 봐야겠단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다"고 했다.

장윤정은 "우리 채널에서 오디션을 보는 건 어떠냐. 거기서 1등 한 사람한테 이벤트로 곡 선물을 주는 거다. 그렇게 작업을 해보면 나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의미가 있지 않나"라고 제작진에게 제안했다.

그는 "지금은 내가 이렇게 곡을 쓰고 있으니, 한 곡쯤 선물로 줄 수 있는 여유가 있지 않나. 대형 오디션에 비해서는 턱도 없겠지만"이라며 오디션 기획을 생각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미성년자인 어린 친구들은 (오디션에) 안 왔으면 좋겠다. 그 친구들은 나 아니어도 기회가 많다"며 참가 자격을 '어른'으로 한정했다. 그러면서 "원래 생각한 건 한 번도 방송에 노출 안 된 사람이길 바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장윤정은 "가수 선·후배들이 '저도 곡 좀 주세요'라며 개인적으로 연락을 많이 한다. 친하다고 (곡을) 주고, 안 친하다고 안 주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너무 힘들더라. 기준을 어떻게 두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의뢰받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 사람들이 오디션에 참여한다면 같이 경연하면 되지 않나"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8/0005217304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690 03.25 27,2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8,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6,0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8,5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8,45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008 이슈 백수 생활 7년 후 취업 3개월 후기 .jpg 2 16:42 434
3029007 기사/뉴스 구원자죠. 절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아주는 가족이 있다는 게. 16:42 145
3029006 이슈 톰포드 행사 게시물보고 지창욱 실물이 너무 궁금해짐.. 1 16:40 433
3029005 유머 포즈를 취하는 자, 자기 자신과 싸우는 자 16:40 72
3029004 이슈 일본인 여성을 위해 30년이나 일해온 미국 변호사 4 16:37 975
3029003 정치 ‘비명’ 전해철 출마 가능성에··· “당대표 직무정지 외치던 분” 14 16:37 267
3029002 이슈 새로 나오는 다마고치 x 푸치큐어 개귀여움.jpg 7 16:33 811
3029001 유머 우리 주님 그렇게 꽉 막힌 분 아닙니다 21 16:32 1,850
3029000 유머 강경하게 나뉜다는 라면사리 본식파 vs 후식파 12 16:31 633
3028999 유머 추소정 망해 (아님) 3 16:30 411
3028998 유머 공을 포기하지않는 의지의 강아지 1 16:29 380
3028997 이슈 필러 얼굴에 넣은사람 MRI 모습 13 16:28 1,939
3028996 이슈 리센느 리브 미나미 내 귀에 캔디 16:27 129
3028995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14 16:27 605
3028994 정보 그리핀 엔터 (온유 소속사)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twt 15 16:26 474
3028993 팁/유용/추천 후방주의!!! 원덬이... 술 한잔 했다...! 덬들... FLO라는 영국 걸그룹 아느냐??? 스트리밍하는데 말고!!! 아오 왜 하필 유명한 곳이랑 이름이 겹쳐서!!! 하여튼... 계속 명곡 내는데 대중들한테 그렇게 반응 안 오다가... 며칠 전에 낸 신곡이 엄청 빠르게 반응 오는데... 한 번만 들어주면 안되겠냐??? 제발 부탁이다... 제목을 뭐라고 써야 알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진정성을 담아 써본다... 나를 봐서라도 한 번만 들어주라 20 16:25 875
3028992 이슈 아이린 ASIA TOUR [ I-WILL ] in SEOUL 오픈 안내 5 16:21 668
3028991 이슈 [선공개] "선배님 그건 좀" 😼 기싸움 제대로 붙은 카이X전소미ㅣ아니근데진짜 2 16:21 418
3028990 이슈 중국에서 출시했다는 가정용 로봇이 집안일 하는 모습 54 16:20 3,697
3028989 정치 쿠데타 전문학교가 말이 많네 31 16:19 2,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