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대통령 지지층 정청래 45% vs 박찬대 33%…진보층 鄭 50% vs 朴 34% [한국갤럽]
11,367 53
2025.07.04 20:16
11,367 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66120

 

한국갤럽 ‘민주 당대표 선호도’ 첫조사…일반국민 鄭 32% vs 朴 28%
민주당층 鄭 47% vs 朴 39%…중도층도 鄭 34% vs 朴 28% 경합세
고위공직자 문제 ‘용납불가 1·2순위’ 재산증식 61%, 부동산 37%순
李 잘함 65%·못함 23%…與 46% 약진, 국힘 무당층보다 적은 22%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출마한 4선 정청래 의원(전 최고위원)이 경쟁자 3선 박찬대 의원(전 원내대표)을 상대로 진보여권 내 선호도 우위를 점했단 전화면접 기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여권 단독으로 국회 인준된 가운데, 여론 6할은 고위공직자의 재산증식·탈세 의혹을 민감하게 여긴 것으로도 나타났다.

4일 공표된 한국갤럽 자체 조사 7월1주차 결과(지난 1~3일·전국 1001명·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추출·전화면접·응답률 12.1%·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를 보면 ‘2인 중 누가 당대표가 되는 게 가장 좋다고 보는지’ 설문에 정청래 의원이란 응답이 32%, 박찬대 의원은 28%로 오차범위 내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왼쪽) 의원이 지난 7월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장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사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왼쪽) 의원이 지난 7월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장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연합뉴스 사진>

응답자 40%(없음 26% + 모름·무응답 14%)는 의견을 유보했다. 두 당권주자는 친명(親이재명) 강성파와 주류로 분류된 가운데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 의중)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응답자 중 민주당 지지층(457명·이하 가중값 적용)은 정청래 47%, 박찬대 38% 순으로 높은 지지를 보였고 14%는 유보했다. 양자 간 격차는 한국갤럽이 밝힌 오차범위(±4.5%포인트) 이상이다.

국민의힘 지지층(223명)은 66%가 유보한 가운데 박찬대 23%, 정청래 11% 순이다. 무당층(지지정당 없음+무응답 231명)에선 정청래 21%, 박찬대 13%에 66%가 응답 유보했다. 이념 진보층(280명)은 정청래 50% 대 박찬대 34%, 중도층(340명)은 정청래 34% 대 박찬대 28%, 보수층(271명)은 박찬대 26% 대 정청래 18%다. 무이념층(111명)에선 양자가 17% 동률을 이뤘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층(648명)에선 정청래 45%, 박찬대 33% 순으로 두자릿수 격차가 났다. 부정평가층(228명)은 박찬대 20%, 정청래 8%에 72%가 유보했다. 정 의원이 높은 인지도, 보수진영과 강하게 대립한 과거를 가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전대 경선은 당원투표 70%(대의원 15%·권리당원 55%), 국민 여론조사 30%(민주당 지지층+무당층) 비율로 진행된다.

한편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주 거론되는 문제들 중 가장 용납할 수 없는 것’ 1·2 순위를 묻자 ‘탈세·재산증식 문제’ 61%, ‘부동산 문제’ 37%, ‘병역 문제’ 21%, ‘전관예우 문제’ 21%, ‘입시·취업 문제’ 16%, ‘논문 표절’ 12% 순으로 높았다. 정부·여당은 전날(3일) 증·참고인 없이 청문회를 치른 김민석 총리 임명동의안을 사실상 단독 처리했고, 다수 장관급 청문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조사에선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지난주 조사대비 1%포인트 오른 65%,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포인트 동반 상승한 23%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3%포인트 반등한 46%, 친윤석열계가 다시 당권을 쥔 국민의힘은 1%포인트 내린 22%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은 3% 동률, 진보당은 1%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23%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211 02.20 9,7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1,3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89,0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3,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0,2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337 이슈 버버리 머플러 4종류 착용한 스트레이키즈 승민 11:41 11
2998336 이슈 목걸이 고리 크기보다 작은 팬던트 고리에 줄 끼우는 꿀팁 11:41 67
2998335 기사/뉴스 "사진만 찍고 가자" 학사모 벗고 향한 곳...'취준 졸업' 어려운 청춘들 11:40 99
2998334 이슈 생각보다 분위기 있게 뽑힌 규현 '첫눈처럼'- by SJ 11:39 21
2998333 이슈 케이팝 3절 가사변주의 악마 11:39 107
2998332 유머 임금 인상을 요청하는 직원(경주마) 11:36 128
2998331 정치 홍준표, '절윤 거부' 장동혁에 "내란정당 수렁…미래 없다" 11:35 51
2998330 유머 증권맨 만나고 계좌가 달라짐 18 11:34 1,991
2998329 기사/뉴스 [단독] SH, 한강버스에 214억 추가 대여…총 1141억 투입했다 9 11:32 593
2998328 이슈 한국인 암내 : 아 씨발 더러워 목욕좀 하고살지 / 외국인 암내: 오억?! 18 11:31 1,566
2998327 이슈 수양대군 긍정적 이미지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거 같은 작가 6 11:31 1,647
2998326 이슈 1989년 7월의 명동 2 11:30 562
2998325 이슈 <선의의 경쟁> 시즌2 제작 확정...jpg 8 11:28 1,637
2998324 이슈 초미세먼지 전국 근황 3 11:28 1,600
2998323 유머 앞사람이 좌석 틈으로 계속 쳐다봄 8 11:27 1,290
2998322 이슈 온갖 동물이 다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는데 유니콘은 안 나오네 3 11:26 688
2998321 정치 국민의힘, 트럼프 관세 위법 "예견된 상황…이재명 대통령 왜 침묵하나" 24 11:25 643
2998320 정치 미국서 ‘챗GPT 불매’ 70만명 참여…“오픈AI, 트럼프 후원 멈춰야” 4 11:24 352
2998319 기사/뉴스 대학가 ‘개강특수’도 옛말…고물가에 학생도 상인도 울상[취중생] 6 11:24 484
2998318 유머 장항준 김은희 부부 신혼시절 10 11:24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