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BC 단독] 드론사, 무인기 침투 작전 직후 무더기 '표창 파티'
8,242 13
2025.07.04 19:55
8,242 13

https://youtu.be/7oUNjAUu95o?si=pz_rHx_ilubSQgOG



지난해 드론작전사령부가 올린 표창 추천 명단입니다.

국방부 장관 표창 5명, 합참의장 표창 10명, 합참작전본부장 표창 10명.

대령부터 하사까지 계급은 다양했지만, 사유는 모두 '드론작전태세 확립'이었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정황을 보면 대북 무인기 침투 작전은 드론작전사령부의 사령관과 정보작전처장의 지휘하에 이뤄졌습니다.


실제 작전을 시행한 부대는 드론사 예하의 3개 대대였습니다.

표창 추천 명단 속에 있는 군인 25명의 소속과 직책, 이름을 추적해 보니 대북 무인기 침투 작전의 지휘나 실행 라인에 있는 군인들의 정보와 일치했습니다.

추천 시기도 수상했습니다. 앞서 북한 외무성이 발표한 무인기 침투 날짜는 10월 3일, 9일, 10일.

MBC가 확보한 군 내부 관계자 녹취록에 따르면 우리 군은 지난해 10월뿐만 아니라 11월에도 무인기를 추가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표창 추천 날짜는 무인기 침투 작전이 끝난 직후인 11월 18일이었습니다.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작전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또 한편에서는 입막음도 하고 그다음에 부대원들의 우려도 불식시키고 내란 세력들이 부대원들에 대해서 일종의 회유한 거라고밖에‥"

통상의 군 표창 문서는 부대원 전체에게 공개되는 것과 달리, 드론사의 11월 18일 표창 추천 보고는 비공개로 분류돼, 타 부대원들은 열람조차 할 수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추천된 25명 전원은 12·3 내란 사태 직후, 실제 표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뉴스 구나연 기자

영상편집: 김민상 / 자료제공: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436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2 05.04 45,9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0,6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7,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9,81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7,00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1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46 이슈 쥬얼리가 활동하던 시절 밴을 살 수 있었던 이유...jpg 21:26 40
3059245 이슈 인도인이 이웃으로 이사왔는데 21:25 150
3059244 이슈 이커플은 여자가 똘똘하게 생겼는데 몸빵캐고 남자가 둔팅하게 생겼는데 두뇌캐인 점이 감살인 것 같아 21:25 222
3059243 이슈 풋풋하고 귀여운 롱샷 우진 댄스 커버 영상 21:24 26
3059242 유머 그만 열심히 살아도 될거같은 이준 근황 21:24 254
3059241 이슈 수원 야구장에 연기 보이는 거 외부 소각장에 불 났대 2 21:24 361
3059240 이슈 [KBO] 수원 경기중단 원인 쓰레기장에서 꽁초발견 7 21:23 613
3059239 기사/뉴스 “내 아이디어였다”…아이오아이 김도연, 신곡 티저 속 전소미 ‘뽀뽀’ 비하인드 공개 21:22 140
3059238 이슈 새 솔로 앨범에서 분위기 변신 제대로 한 것 같은 아스트로 산하 1 21:22 115
3059237 기사/뉴스 어떤 인간이 담배꽁초 버렸어! 수원구장 인근 쓰레기장 화재로 롯데-KT전 23분간 중단...관중들 대피 소동 [수원 현장] 8 21:21 357
3059236 이슈 몇십년간 결혼식 하객 패션 사진으로 이거 다 못 따라올듯 17 21:21 1,697
3059235 이슈 [KBO] 류현진의 QS 호투에 힘입어 어제의 패배 설욕하는 한화 이글스!! 6 21:20 268
3059234 이슈 3,700원이지만 또 먹고 싶은 수원 말차 쫀득 붕어빵 5 21:20 673
3059233 이슈 동물복지과에서 받는 민원 수준 8 21:19 1,121
3059232 이슈 오늘 데뷔 873일만에 음방 첫 1위한 남돌 9 21:18 704
3059231 이슈 전세계가 주선한 소개팅.jpg 10 21:17 2,046
3059230 이슈 [해외축구] 경기 일주일 남겨두고 이비자 놀러간 축구팀 21:16 471
3059229 이슈 [전소미] 내일 오후 9시. 양꼬치 먹으러 상하이 당일치기 간 썰 푼다. 21:15 260
3059228 유머 중학생 사물함 불심검문 3 21:15 578
3059227 이슈 중2때 가출을 결심함 1 21:15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