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45633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김동희·최원정 학생이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디자인컨셉 분야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청주대는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18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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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최원정 학생(왼쪽부터). [사진=청주대학교]](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25/07/03/0000945633_001_20250703140411492.jpg?type=w860)
김동희·최원정 학생(왼쪽부터). [사진=청주대학교]
김동희 학생의 작품 ‘Basketmate’는 한국의 고령화 문제와 1차 농업 산업의 어려움에 주목한 모빌리티 디자인이다.
과실 수확부터 보관·유통·분류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고려해 과수원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디자인 솔루션을 제시했다.
최원정 학생의 ‘Aid-Wing’은 재난 대응 드론 시스템이다. 고립 지역이나,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효율적인 방역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두 학생은 혁신적인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싱가포르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에서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