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올스타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는 11일과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개최되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은 'ALL FOR BASEBALL'이라는 테마로 야구를 향한 팬들의 열정과 선수들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하나로 모아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12일 KBO 올스타전 행사 당일에는 공군 군악대의 애국가 연주와 함께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지며,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CGV클리닝타임쇼'가 진행된다.
공군 군악대의 애국가 연주와 함께 이번 KBO 올스타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에어쇼는 13년 만에 대전에서 개최되는 이번 올스타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에는 CJ CGV의 후원으로 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던 'CGV 클리닝타임쇼'가 다시 한 번 펼쳐진다. 국내 인기 아티스트 밴드 잔나비와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참여하며, 올스타전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의 대표곡을 선보인다. 또한 이무진은 '신호등', '에피소드' 등 익숙한 멜로디로 무대를 장식한다. 두 아티스트의 무대는 이번 올스타전을 감성과 낭만이 어우러진 특별한 여름 밤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KBO 올스타전에는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잔나비와 이무진 공연 외에도 올스타전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 줄 신한 SOL뱅크 워터페스티벌, 팬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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