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엑시트 남매' 조정석, 임윤아가 함께 돌아왔다. 이상근 감독과 임윤아는 '악마가 이사왔다'로, 조정석은 '좀비딸'로 여름 극장에 시원한 웃음을 날릴 예정이다.
올여름 극장가 대표 주자 '좀비딸'(감독 필감성)의 조정석과 '악마가 이사왔다'의 임윤아가 극장 활기를 돋울 동료로 만났다. 조정석과 임윤아는 지난 2019년 942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여름 극장가에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엑시트'의 주역들이다.
지난달 11일 외유내강 창립 20주년 기념 '엑시트' 스페셜 GV를 통해 재회한 두 사람은 올여름 극장가 컴백을 예고하며 서로의 영화를 응원했다.

먼저 7월 30일 출격하는 '좀비딸'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조정석과 함께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출연해 오싹한 좀비 습격급 재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상근 감독과 두 번째 작품을 선보이는 임윤아도 오싹한 재미를 준비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좀비딸'의 뒤를 이어 8월 극장가를 책임진다.

최근 SNS에는 이상근 감독과 조정석, 임윤아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콘텐트들이 공개돼 두 영화를 향한 기대를 부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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