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상민 ‘5만원권 돈다발 에르메스 백’ 파문…현금신고액 0원이더니
12,149 21
2025.07.04 12:52
12,149 21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4344?ntype=RANKING

 

이 전 장관 “사실 아냐” 현금 보유 부인
재산신고 안 했다면 공직자윤리법 위반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공동취재사진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공동취재사진
경찰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며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현금을 발견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3일 제이티비시(JTBC)와 한국방송(KBS) 보도 등을 보면,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 2월 이 전 장관 자택을 압수수색하면서 5만원권 뭉칫돈으로 가득 찬 에르메스 가방 등 고가의 명품 가방 8∼9점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가방은 상표도 안 뗀 새 상품이었다고 한다. 한국방송은 현금 규모가 수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보도했고, 제이티비시는 “놀랄 만한 액수”라고만 설명했다.

자택에 수억 뭉칫돈…국힘서도 “충격”
내란 특검팀은 이 전 장관 자택 압수수색에 참여한 경찰 수사관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파악했다고 제이티비시는 보도했다. 다만 경찰이 해당 가방과 현금에 대한 증거를 채취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목은 현금의 출처로 쏠린다. 지난 3월21일 관보에 공고된 이 전 장관 재산 내역을 보면 현금 신고액이 없기 때문이다. 당시 이 전 장관은 본인 명의 예금 9억3200만원, 배우자 명의 예금 1억원을 신고했는데 모두 금융기관에 예치된 것이었다. 이 전 장관이 별도의 현금을 보유하고도 재산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셈이 된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4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윤석열 정부) 실세 집에서 이런 돈다발이 나왔다면 이건 정말 충격적인 얘기”라고 말했다.

변호사 수임료 보관한 경우라면 ‘탈세’(중략)

이 전 장관과 변호인은 현금 보유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이 전 장관은 제이티비시에 “근거도 없고 사실하고도 전혀 안 맞고 말도 안 된다”며 “근거가 없는 걸 가지고 취재를 하는 데 대해서는 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05 01.08 15,4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1,9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7,4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294 이슈 제주도 말고기 00:17 10
2957293 이슈 두쫀쿠가 대한민국 집값보다 문제라고 했던 남편 근황 00:17 108
2957292 이슈 요즘 북미에서 인기 체감된다는 한국계 남자배우 1 00:17 211
2957291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VERIVERY “불러줘 (Ring Ring Ring)” 00:16 3
2957290 이슈 제목에 '박나래' 안 붙이면 기사를 못 쓰는 기자들 (feat.위근우) 3 00:16 208
2957289 이슈 최근 개봉 영화 성별 및 연령 예매 분포.cgv 00:14 169
2957288 이슈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졸업한 한림예고 실무과 15기 라인업 00:14 204
2957287 유머 배민리뷰쓰다 고소당한 디시인 00:14 444
2957286 이슈 냉장고를 부탁해 볼땐 몰랐던 김풍 덩치.jpg 7 00:14 731
2957285 이슈 구성환 옥상바뀜💕 4 00:13 407
2957284 이슈 한국에서 1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 아니었던 거의 유일한 해가 2014년이었는데, 그 해 한국 10대 사망원인 1위는 근소한 차이로 ‘운수사고’였고, 그 원인은 다들 아시다시피… 5 00:12 754
2957283 이슈 남친 ‭성매매 ‭추정인데 ‭집단지성 ‭좀 10 00:11 1,103
2957282 이슈 3년전 오늘 발매된, 허윤진 “I ≠ DOLL” 00:11 27
2957281 이슈 머미 브라운 00:11 43
2957280 이슈 주디 성우는 인간주디가. 맞다. 1 00:08 381
2957279 이슈 아직도 무대에서 독기가 느껴지는 16년 차 걸그룹 3 00:08 572
2957278 유머 작전주가 불법인줄 몰랐다는 주우재 ㅋㅋㅋㅋㅋㅋㅋ 37 00:08 2,324
2957277 이슈 [#베리베리] 축 베리베리 7주년💜🤍 2 00:07 82
2957276 이슈 경구피임약 부작용 뜨개질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진심 어마어마함 미쳤음 벽지로 써도 될 정도임 7 00:07 1,641
2957275 정보 2️⃣6️⃣0️⃣1️⃣0️⃣9️⃣ 금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아바타불과재 12.9 / 만약에우리 6.3 / 주토피아2 , 하트맨 2.6 / 신의악단 2.3 / 오세이사(한) 1.1 예매👀🦅✨️ 00:06 74